경주 경찰서『불법촬영 범죄 근절을 위한 공공시설 화장실 등 일제 점검』실시

  • 등록 2017.09.18 17:17:01
크게보기

범죄자의 처벌강화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

경주경찰서(서장 양우철),

 2017. 9. 15.() 경주시 관내 다중이용 공공시설인 K.T.X 신경주역·주역·버스터미널의 공용화장실에서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카메라등용촬영 범죄 근절을 위해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사전 점검하였다

 최근 카메라등이용촬영 범죄자의 처벌강화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국민 공감대 형성, 불법촬영 기기의 불안감으로 부터 시민과 경주를 찾는 관광객을 보호하기위해 이날 대대적인 점검이 이루어 졌다

 이날 점검에는 경찰 및 해당 공공시설 관계자 합동, 불법촬영 기기 탐지장비를 활용, 과학적인 방법으로 점검을 실시하였다

 


양우철 경찰서장은,

시민들이 불법촬영 기기로부터 안심하는 그날까지 예방·단속 활동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이원우 기자> 기자 lee38woohc@hanmail.net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