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임배근 경주시장후보는 5월24일 오전 9시에 본 후보 등록을 제일 먼저 마치고 10시 언론사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경주시민의 민생현장으로 파고들기 위해 바쁜 걸음을 재촉했다.
임후보는 출마의 변으로 "경주를 전국 제1도시로 우뚝 세우겠다"고 말했다.

보문단지개발 40여년이후 조용하고 잠잠했던 경주를 문화특별자치시를 만들어 경주의 행정적 위상을 높이고 정부 사업을 획기적으로 유치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