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황금연휴, 경북 관광지마다 관광객 붐벼... 265여만명 다녀가

무료입장, 할인행사 및 특별이벤트로 관광객 만족도 높여

2017.10.10 17:05:30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