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동, 경주화랑마을서 찾아가는 통장회의 가져

지역 국책사업장 현장방문으로 지역 명소 홍보 및 소통행정 강화

2018.06.26 13:56:42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