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미술사를 찾는 학술의 장, 귀한 두 번째 발걸음’

미술전문가들의 참여로 날개를 단 ‘경주미술사’연구
진보된 연구결과 발표, 학술세미나의 필요성 확인

2018.11.01 12:46:31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