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와 택시업계 택시 할증구간 설정두고 팽팽한 줄다리기

택시 업계측 VS 경주시 의견 조율 서로다른 목소리
업계측,주 시장의 할증구간 공약주장 밀어붙히기....경주시는 용역결과후 협상 나선다

2019.03.20 15:15:05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