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채신공단 ‘다이셀세이프티시스템즈코리아’에 대한 일방적인 특혜 의혹 규명 촉구 및 노동자에 대한 왕따 계약서 체결한 영천시청 규탄 기자회견

전국금속노동조합 경주지부/민주노총 경주지부/경북노동인권센터 주관 기자회견

2019.09.27 11:41:20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