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정종복, 당선후 국회의원선거 출마 안해

박병훈, 김원길, 이주형등 후배 정치인에게 경주 맡기겠다.
마지막 집중유세 대규모 지지자 모여 "막판뒤집기" 성공

2020.04.12 21: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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