셉테드와 동화를 한 곳에! 경주署, 테마가 있는 여성안심귀갓길 선보여

토끼와 거북이 동화를 바탕으로 한 노서동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2020.09.16 15:58:47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