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명절인사 "건강 단디 챙기시고......보내세요"현수막 "경박하다" 갑론을박

관계자들의 표현 부적절..... 관광도시 경주위해 " 세심하고 사려깊은" 판단 필요해
시민 A모씨 "경박과 친근의 애매모호한 경계"...."보는 사람이 불편했다"

2020.10.03 2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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