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13m 짜리 캔버스에 담긴 ‘황리단길’... 경주시청 갤러리서 작가 초대전 열려

경주 대표 거리 ‘황리단길’ 712m 전 구간 섬세하게 묘사... 80여 개 상가·건물까지 담아내
경주시청 갤러리서 열리는 ‘수채화 4인 4색전’... 최윤주 작가 ‘Play! 황리단길’ 10월 3일까지 전시

2021.08.11 23: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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