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황룡사 ‘중문’과 ‘남회랑’ 증강현실로 재현해

황룡사 중문·남회랑 증강현실(AR)로 재현, 17일부터 황룡사역사문화관에서 체험서비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적용돼 실제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은 입체감·현장감 느껴져

2021.08.19 21: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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