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BI(브랜드 이미지) 공개해

통일신라의 찬란한 문화와 유구한 역사를 담은 ‘신라 왕관’ 모티브로 제작, 각 선들의 이어짐은 한·중·일 3국의 문화 연결과 융합 상징

2021.09.06 15: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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