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도시 만든다

여성과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평등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구현 잰걸음
지난해 말 ‘여성친화도시’ 지정, 2026년까지 아이돌봄서비스와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여성행복드림센터 건축 등 시책 추진
가족친화인증기관도 재인증받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정에도 발걸음 재촉

2022.02.07 21: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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