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시유재산 찾기 사업’큰 성과, 684억 찾아내

지난 2015년부터 7년간 267필지(7만 5006㎡)·684억원 상당 시유재산 찾아 내는 성과
이건형 주무관 비롯한 재산관리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과 이루고 예산 절감 기여

2022.02.09 19:40:49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