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태풍 ‘힌남노’ 피해 현장 찾아 긴급 점검하고 대피주민 위로

송선저수지 등 지역 저수지 3곳 범람위기로 주민 4500명 긴급 대피령 발동
폭우로 지역 지하차로 대부분 물에 잠겨, 시내버스 운행중단 등 침수 피해됐지만...인명피해는 없어
주낙영 시장 6일 오전부터 위험지역서 대피한 주민 만나 위로...“피해 최소화에 모든 행정력 집중” 강조

2022.09.07 00:25:56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