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동천구간 폐철도 부지조성’ <주민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

진보당,학부모연대,환경운동연합,상인대표 등 참가...."관주도 아닌 시민이 주체로 나서야"주장

2023.11.17 12:34:58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