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지난 1일 9월 확대간부회의와 직원 정례회를 개최해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과 변화·혁신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먼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영천시에 필요한 국·도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철저히 준비해 주요 사업이 지역개발계획 등 중장기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설명> 1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병삼 영천시장 주재로 9월 확대간부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영천시 생활인구는 37.8만명(’26년 1분기 월평균)으로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문화·관광·체육 행사와 통근 인구에 생활인구 개념을 접목해 더 많은 사람이 영천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부서별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정례회에서는 지난 8월 폭염과 가뭄, 을지연습 등 각종 현안 업무 추진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9~10월 국·도비 예산 확보와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지역 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 준비 등 당면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인 ‘우리 삶의
경주시가 민생 안정과 미래성장에 초점을 맞춰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1일 전 부서 주무팀장과 예산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설명회’를 열고 내년도 재정 여건과 예산편성 방향, 주요 기준을 안내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민선 9기 공약·핵심사업과 POST-APEC 미래성장사업, 민생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재원을 중점 배분할 계획이다. 국·도비 보조사업과 법정·의무경비를 우선 반영하고, 성과가 미흡하거나 유사·중복되는 사업은 과감히 조정할 방침이다. <사진설명> 경주시가 지난 1일 시청 알천홀에서 전 부서 주무팀장과 예산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과 세입 감소 등으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신규사업은 필요성과 시급성을 따지고, 계속사업 마무리에 재원을 우선 배분할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예산요구서 작성 기준과 중기지방재정계획, 지방보조금 편성·심의, 투자심사·공유재산관리계획 등 주요 사전절차를 안내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관행적·반복적 사업은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며 “선택과 집중
영천시가 홈페이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챗봇 서비스인 ‘영천시 AI 챗봇’을 구축하고 1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이 서비스는 홈페이지의 다양한 데이터를 AI로 학습하여 기존 키워드 검색기능을 개선하고 사용자 맞춤형 대화를 제공한다. ‘영천시 AI 챗봇’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으로 새로운 기능을 빠르게 반영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제공하며,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 기술을 적용하여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시 홈페이지의 행정 정보를 학습하고 검색해 거짓 정보를 사실처럼 답변하는 문제를 최소화했다. <사진설명>영천시 홈페이지에 새롭게 도입된 ‘영천시 AI 챗봇’ 서비스 화면 이번 생성형 AI 챗봇 도입으로 시민들이 자주 문의하는 사항과 주요 시정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관련 페이지와 담당 부서를 추가 안내하여 홈페이지 이용에 효율적인 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다국어 지원과 맞춤형 대화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시는 챗봇 운영 결과와 사용자 이용 패턴을 분석하여 AI 챗봇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공동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경주문화관1918 환경영화제 ‘지구를 위해, 다시 PLAY’를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경주문화관1918(구 경주역) 역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영화와 체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양일 5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지구영화관’에서는 환경을 소재로 한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야외에서 상영한다. 5일에는 영화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 6일에는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을 선보인다. <사진설명>경주문화관1918 환경영화제 포스터 영화 상영에 앞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링 체험과 야외 공연 ‘지구를 위한 음악회’가 진행된다. 지구와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남기는 현장 이벤트 ‘지구인 방명록’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오중기)이 2일 도당 개편 후 제1차 상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회 구성과 일부 상설위원장을 임명하는 등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운영위원으로는 황태성 김천시지역위원장, 김기현 경산시지역위원장, 박규환 영주영양봉화지역위원장, 윤동춘 안동예천지역위원장, 김득환 구미을지역위원장, 정용채 경북도의원을 호선하고 직능위원장에 김새롬, 자치분권위원장에 김두래, 다문화위원장에 정용운, 교육연수위원장에 양재영, 홍보소통위원장에 임기숙 당원을 임명하고 재난재해특별위원장에 정용채 도의원, 제2차공공기관이전대책특별위원장에 황태성 위원장, 수석 대변인에 성기수 당원을 임명했다. 이날 첫 상무위원회에서는 새누리당 소속으로 울릉군수를 역임했던 최수일 전 울릉군수의 더불어민주당 입당 환영식을 함께 가졌다. 최수일 전 울릉군수는 “울릉군 발전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최수일 전 울릉군수는 4선 군의원을 시작으로 43~44대 울릉군수 등 공직을 두루 역임하면서 그 누구보다 울릉군에 대한 사정을 잘 아는 현장 전문가임을 높이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2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성평등진흥 유공을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한수원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수원은 그동안 ▲성평등 조직문화 진단 및 개선 과제 발굴‧이행 ▲여성인재의 체계적 육성과 관리직 진출 확대 ▲채용‧보직‧교육 등 인사 전반의 공정한 기회 확대 ▲일‧생활 균형을 위한 가족친화제도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하며 제도 개선과 조직문화 변화를 함께 도모해 왔다. <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전경 >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한수원 내 여성 직원 및 여성 관리자 비율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등 조직 내 다양성이 점진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아울러 육아와 돌봄을 남녀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직원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남영규 한수원 인사처장은 “이번 장관표창은 성별과 관계없이 모든 직원이 존중받고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지난 1일 9월 확대간부회의와 직원 정례회를 개최해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과 변화·혁신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먼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영천시에 필요한 국·도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철저히 준비해 주요 사업이 지역개발계획 등 중장기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설명> 1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병삼 영천시장 주재로 9월 확대간부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영천시 생활인구는 37.8만명(’26년 1분기 월평균)으로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문화·관광·체육 행사와 통근 인구에 생활인구 개념을 접목해 더 많은 사람이 영천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부서별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정례회에서는 지난 8월 폭염과 가뭄, 을지연습 등 각종 현안 업무 추진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9~10월 국·도비 예산 확보와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지역 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 준비 등 당면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인 ‘우리 삶의
경주시가 민생 안정과 미래성장에 초점을 맞춰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1일 전 부서 주무팀장과 예산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설명회’를 열고 내년도 재정 여건과 예산편성 방향, 주요 기준을 안내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민선 9기 공약·핵심사업과 POST-APEC 미래성장사업, 민생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재원을 중점 배분할 계획이다. 국·도비 보조사업과 법정·의무경비를 우선 반영하고, 성과가 미흡하거나 유사·중복되는 사업은 과감히 조정할 방침이다. <사진설명> 경주시가 지난 1일 시청 알천홀에서 전 부서 주무팀장과 예산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과 세입 감소 등으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신규사업은 필요성과 시급성을 따지고, 계속사업 마무리에 재원을 우선 배분할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예산요구서 작성 기준과 중기지방재정계획, 지방보조금 편성·심의, 투자심사·공유재산관리계획 등 주요 사전절차를 안내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관행적·반복적 사업은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며 “선택과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