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윤미선)는 평생학습관 디지털실에서 취업 희망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AI활용 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2026년 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훈련 가운데 마지막 과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직무 환경에 대응하고 AI 활용 능력과 행정사무 실무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를 활용한 파워포인트, 엑셀, 음악 제작 등 AI 업무처리 능력을 높이는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사진설명> 2일 영천시 평생학습관 디지털실에서 열린 ‘AI 활용 행정사무원 양성과정’ 개강식에서 교육생들이 교육 안내를 듣고 있다.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상반기 4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64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특히 단순한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 개개인의 역량과 취업 희망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지도와 취업 연계를 병행하며, 수료 후에도 6개월간 취업 상담과 알선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윤미선 영천새일센터장은 “AI 기반 최신 업무 환경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해 교육생들의 취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직업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2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성평등진흥 유공을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한수원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수원은 그동안 ▲성평등 조직문화 진단 및 개선 과제 발굴‧이행 ▲여성인재의 체계적 육성과 관리직 진출 확대 ▲채용‧보직‧교육 등 인사 전반의 공정한 기회 확대 ▲일‧생활 균형을 위한 가족친화제도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하며 제도 개선과 조직문화 변화를 함께 도모해 왔다. <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전경 >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한수원 내 여성 직원 및 여성 관리자 비율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등 조직 내 다양성이 점진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아울러 육아와 돌봄을 남녀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직원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남영규 한수원 인사처장은 “이번 장관표창은 성별과 관계없이 모든 직원이 존중받고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지난 1일 9월 확대간부회의와 직원 정례회를 개최해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과 변화·혁신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먼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영천시에 필요한 국·도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철저히 준비해 주요 사업이 지역개발계획 등 중장기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설명> 1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병삼 영천시장 주재로 9월 확대간부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영천시 생활인구는 37.8만명(’26년 1분기 월평균)으로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문화·관광·체육 행사와 통근 인구에 생활인구 개념을 접목해 더 많은 사람이 영천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부서별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정례회에서는 지난 8월 폭염과 가뭄, 을지연습 등 각종 현안 업무 추진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9~10월 국·도비 예산 확보와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지역 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 준비 등 당면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인 ‘우리 삶의
경주시가 민생 안정과 미래성장에 초점을 맞춰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1일 전 부서 주무팀장과 예산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설명회’를 열고 내년도 재정 여건과 예산편성 방향, 주요 기준을 안내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민선 9기 공약·핵심사업과 POST-APEC 미래성장사업, 민생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재원을 중점 배분할 계획이다. 국·도비 보조사업과 법정·의무경비를 우선 반영하고, 성과가 미흡하거나 유사·중복되는 사업은 과감히 조정할 방침이다. <사진설명> 경주시가 지난 1일 시청 알천홀에서 전 부서 주무팀장과 예산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과 세입 감소 등으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신규사업은 필요성과 시급성을 따지고, 계속사업 마무리에 재원을 우선 배분할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예산요구서 작성 기준과 중기지방재정계획, 지방보조금 편성·심의, 투자심사·공유재산관리계획 등 주요 사전절차를 안내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관행적·반복적 사업은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며 “선택과 집중
경주시가 2027년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 공모를 준비하는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농촌현장포럼과 사전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10개 마을에서 현장포럼과 사전컨설팅을 진행했으며, 3일 외동읍 활성리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강동면 호명리 △내남면 안심1리·부지1리 △안강읍 육통2리 △양남면 상계리 △건천읍 금척리·용명2리 △보덕동 암곡동11통 △외동읍 활성리 △산내면 대현1리·의곡2리 등 11개 마을이다.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들이 마을 자원과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계획을 세우는 주민 주도형 농촌개발사업이다. <사진설명>행복농촌현장포럼에 참여한 주민과 경주시청 공무원들이 마을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현장포럼에서는 주민들이 조별 토론을 통해 마을 현안을 발굴하고 발전과제를 정한다. 이어 사전컨설팅을 통해 제안사업의 공공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예비계획서 작성 방향을 안내한다. 특히 도로 포장과 배수로 정비 등 일반 숙원사업은 지양하고, 마을 비전과 특성을 살린 사업을 발굴하도록 지원한다. 또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사전 인허가,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윤미선)는 평생학습관 디지털실에서 취업 희망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AI활용 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2026년 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훈련 가운데 마지막 과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직무 환경에 대응하고 AI 활용 능력과 행정사무 실무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를 활용한 파워포인트, 엑셀, 음악 제작 등 AI 업무처리 능력을 높이는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사진설명> 2일 영천시 평생학습관 디지털실에서 열린 ‘AI 활용 행정사무원 양성과정’ 개강식에서 교육생들이 교육 안내를 듣고 있다.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상반기 4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64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특히 단순한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 개개인의 역량과 취업 희망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지도와 취업 연계를 병행하며, 수료 후에도 6개월간 취업 상담과 알선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윤미선 영천새일센터장은 “AI 기반 최신 업무 환경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해 교육생들의 취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직업
경주 지역기업인 ㈜비엠테크솔루션과 ㈜리하이가 자체 개발한 드론·로봇의 성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오는 9월 8일 경주 건천읍 용명산업단지에 위치한 공장에서 ‘드론·로봇 실증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론 분야에서는 정찰· 소방· 물류· 세척 드론의 실증 시연이 진행된다. 시연을 통해 데이터 기반 예방행정과 재난·산불 대응, 현장 대응력 강화, 노동력 절감, 안전사고 위험 감소 등 드론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실효성을 검증한다. 로봇 분야의 경우, ㈜비엠테크솔루션은 산업용 협동로봇과 푸드테크 협동로봇을 비롯해 AMR(자율이동로봇), 케어서비스 로봇 등을 공개하고 산업·물류·서비스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재난·안전·물류·산업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과 로봇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기업 간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문영철 ㈜비엠테크솔루션 대표이사는 “경주의 선도적인 하이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이번 실증시연회를 마련했다”며 “시연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로봇과 드론 기술을 접목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지속해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오중기)이 2일 도당 개편 후 제1차 상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회 구성과 일부 상설위원장을 임명하는 등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운영위원으로는 황태성 김천시지역위원장, 김기현 경산시지역위원장, 박규환 영주영양봉화지역위원장, 윤동춘 안동예천지역위원장, 김득환 구미을지역위원장, 정용채 경북도의원을 호선하고 직능위원장에 김새롬, 자치분권위원장에 김두래, 다문화위원장에 정용운, 교육연수위원장에 양재영, 홍보소통위원장에 임기숙 당원을 임명하고 재난재해특별위원장에 정용채 도의원, 제2차공공기관이전대책특별위원장에 황태성 위원장, 수석 대변인에 성기수 당원을 임명했다. 이날 첫 상무위원회에서는 새누리당 소속으로 울릉군수를 역임했던 최수일 전 울릉군수의 더불어민주당 입당 환영식을 함께 가졌다. 최수일 전 울릉군수는 “울릉군 발전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최수일 전 울릉군수는 4선 군의원을 시작으로 43~44대 울릉군수 등 공직을 두루 역임하면서 그 누구보다 울릉군에 대한 사정을 잘 아는 현장 전문가임을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