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시민 건강을 위해 ‘530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근력 강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530 건강+’는 ‘일주일에 5일, 30분 근력운동’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20~50대를 대상으로 한 ‘근력운동교실’은 지난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4회 과정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운영되며, 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운동지도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시는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한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60~70대를 위한 ‘스마트 경로당 어운완 교실’은 대형 TV와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원격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스마트 경로당 4개소(△불국동 조전내리경로당 △안강읍 노당2리 경로당 △황오동 중앙경로당 △건천읍 건천2리 부녀경로당)에서 지난 14일부터 시작돼 매주 화요일 총 3회 과정으로 오는 28일까지 시범 운영되며, 보건소 운동지도사가 직접 지도를 맡는다. 시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순이 경주시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건강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16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연구개발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R&D)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수원이 그동안 추진해 온 연구개발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기술 성과들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원은 이날 행사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사내 우수연구자 7명과 11개 우수 연구부서를 선정해 포상했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표준형 원전의 원자로냉각재펌프(RCP) 전동기 국산화 개발 성공 및 고리 2호기 계속운전 달성 등 실질적인 기술 성과들이 집중 조명됐다. 이어 지난해 수행한 사내외 주요 연구 실적과 우수 성과 사례에 대해 논의했다. 장희승 한수원 품질기술본부장은 “세계 에너지 시장의 흐름을 읽는 전략적 시야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연구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분야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혁신적인 기술 확보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주환경운동연합은 16일 주낙영 경주시장과 원자력정책과장을 지방재정법 위반, 보조금 관리에 대한 법률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경주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경주시가 소형모듈원자로(SMR) 경주 유치 관련하여 법적 근거가 없는 민간 조직인 ‘SMR경주유치추진단’을 통해 홍보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어 고발 조치를 했다. 경주환경운동연합이 요청한 SMR경주유치추진단 및 홍보비 정보공개 답변에 따르면 ‘SMR경주유치추진단’은 별도의 법적 근거 없이 자발적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확인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주시는 해당 추진단 명의로 현수막 게시에 577만원의 예산을 집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방자치단체는 법령 또는 조례에 근거하지 않고 민간단체에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없음에도, 경주시는 사실상 임의 조직을 활용하여 특정 정책인 SMR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세금을 사용한 것이다. 법적 근거 없이 공공재정을 집행한 것은 지방재정법 위반 및 공무원의 중대한 권한 남용에 해당한다.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예산 집행의 위법 여부를 명확히 규명하여 경주시가 공공재정 집행의 공정성, 중립성,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영천시 완산동은 16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참여해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교육에 앞서 완산동은 관내에서 활동 중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9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 ▲위기가구 상담 방법 ▲신고 및 연계 절차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신규 위촉과 교육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적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무현 완산동장은 “이웃을 살피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노력이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완산동에서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관단체장 및 주민 등 40여 명이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주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한 선거구 획정의 17일 국회 정개특위 의결된 내용에 따르면, 경북의 경우 기존 56개 선거구 에서 경주시 1개, 경산시 1개 선거구가 추가로 신설 된 것이다. 도내 선거구는 (포항/ 9개 선거구) 경주시 ( 5개 선거구/1곳 신설) 김천시 ( 3개 선거구) 안동시( 3개 선거구) 구미시 (8개 선거구) 영주시 (2개 선거구) 영천시 (2개 선거구) 상주시 ( 2개 선거구) 문경시 (2개 선거구) 경산시 (5개 선거구) 의성군 (2개 선거구) 청송군, 영양군,영덕군, 청도군,고령군,성주군( 1개 선거구) 칠곡군 (2개 선거구) 예천군 (2개 선거구) 봉화군, 울진군,울릉군 (1개 선거구) 등이다. 경북의 도의원 및 시,군 의원 정수는 도의원 (총 60명) 지역구 54명, 비례 6명) 에서 (총 64명/4명 증가) 지역구(56명,비례8명) 으로 4명이 늘어났다. 아울러시.군 의원 정수도 (총 281명/ 283명)으로 2명 증가 된 것. 경주 시의원 선거구는 8개 선거구 (가/2명/황성동), (나/ 2명/ 현곡,성건),(다/2명/ 동천,보덕), (라/ 3명/ 감포,외동,문무대왕,양남), (마/ 2명/ 안강, 강동),(바/ 2명/천북,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줄다리기 협상 끝에 6·3 지방선거 선거구 관련 합의를 도출했다. 17일 국회에서 여야는 이날 양당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와 운영수석간 회동을 통해 정개특위 합의안을 도출한것. 우선 현행 10%인 비례대표 시·도의회의원 정수 비율을 14%로 올린다. 시·도의회의원 선거에선 광주광역시 4개 지역에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한다. 광주 동구남구, 북구갑, 북구을, 광산구 4곳이다. 자치구·시·군의회의원 선거에 대한 중대선거구제 시범 지역은 27곳으로 확대. 2022년 실시된 11곳에서 16곳이 추가된 것. 또한 시·도당 하부조직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당원협의회 또는 지역위원회에 1개씩 사무소를둘 수 있게 됐다.
박병훈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공정한 경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최근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불법 선거운동 및 일정 유출 의혹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박 후보는 “경주의 공정한 경선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그러나 경선 시작부터 공정성이 흔들리고 있어 깊은 우려를 느낀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주낙영 예비후보의 ARS 선거운동과 관련해 “경선 여론조사 전 불법 ARS 선거운동을 진행해 선관위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시민에게 사과 없이 진실 왜곡과 거짓된 해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잘못 앞에 솔직하지 못한 사람은 시민 앞에 당당한 시장이 될 수 없다”며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법원 판례에 비추어볼 때 이번 사안은 당선무효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사안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 경선 일정 사전 유출 의혹 제기박 후보는 경선 일정 사전 유출 의혹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공식 발표 전 다수의 이장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경선 참여를 독려한 정황이 있다”며 “이는 내부 정보를 활용한 행위로,
월성초등학교(교장 장명섭)는 15일 교원 23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의 '찾아가는 마음성장 연수'을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사회정서학습 인정도서인 『마음성장Ⅰ』의 활용 방법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양동초등학교 박미선 선생님이 강사로 나섰다. 강의는 외국인 밀집학교의 상황에 맞는 그림책 ‘섞어봐’ 내용 공유로 시작하여 『마음성장Ⅰ』의 교과서 체계, 활동 소개, 실습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회복탄력성 설명하기, 서클활동 등을 직접 체험하며 경북형 사회정서학습 5개 역량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사회정서학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자율시간 및 교과·창체 등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월성초등학교 장명섭 교장은 "학생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