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ʻ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ʼ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한수원은 2년 연속 계량·비계량 만점 등 최우수 성적을 유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협력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공기관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수원은 맞춤형 3대 지원사업(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을 골자로 한 ʻ협력기업 안전문화 종합 증진 추진체계ʼ를 통해 ʻ4년 연속 중대재해 0건ʼ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인공지능(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무 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ʻ아이(AI) 누리ʼ 사업과 인공지능(AI) 역량 향상을 위한 ʻ인공지능(AI) 프런티어 엑셀러레이팅ʼ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창업부터 세계 시장 진출까지 인공지능(AI) 새싹 기업의 전 주기 성장을 지원해 왔다. 해외판로 개척의 성과도 독보적이다. 한수원은 수출 지원 브랜드인 ‘신밧드(SINBAD)’를 통해 북미와 체코 등 거점 국가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협력 중소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전투메모리얼파크 일원에서 영천고등학교 지역사랑 자원봉사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볼런투어(Voluntour)’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를 몸소 체험하며 봉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영천고 학생들은 전투메모리얼파크의 시가전 체험을 통해 협동심과 집중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충혼탑으로 이동하는 경로를 따라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마지막 도착지인 충혼탑에서는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에서 벗어나, 체험 활동을 접목해 참여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하듯 즐겁게 체험하며 봉사까지 실천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콘텐츠를 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에 참가해 뛰어난 원전 기술력을 선보였다. 한수원은 이번 전시 기간 중 ‘원자력 연구개발(R&D) 성과전시관’을 운영하며, ‘표준형 원전 원자로냉각재펌프(RCP) 국산화 전동기’, ‘APR1400 원전 디지털트윈 운영 플랫폼’, ‘경수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모듈’ 등 원전 안전운영 기술,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 기술, 방사선보건 기술, 해오름동맹 공동연구 성과물 등 차세대 원전 산업을 선도할 우수 연구 성과들을 공개했다. 부산광역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한수원이 후원한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에는 총 19개국 156개사가 참여해 420개 부스를 꾸리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특히, 국내 주요 기업과 기관들은 물론, 미국 웨스팅하우스, 프랑스 오라노, 프라마톰과 캐나다, 중국, 영국, 독일 등 해외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미래 원전 시장의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최광식 한수원 기술혁신처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원전 안전성 향상에 기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가 총회 비대면 개최 추진과 선출직 감사 입후보 공고 없이 지회장에 의해 특정 후보 심의 올려 강한 반발에 부딪쳐 논란의 중심에섰다.'지난 3월 노인회장 선거후 온갖 구설로 지역내에서 말썽을 빚고 있는 '노인회 경주지회'가 또다시 회원들로 부터 눈총을 자초한것. 경주노인회 일부 회원들은 21일 경주시청 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총회개최를 6·3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하고, 구승회 경주노인회장은 책임지고 물러나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대한 노인회 경주시 지회 정모 분회장외 10명은 기자회견을 통해 "경주시 노인회가 퇴직공무원들의 놀이터가 아니다"라고 불만을 제기 한것. 이를 두고 노인회 경주지회는 총회개최가 정관에 위배되지 않는다며, 상위 기관인 대한노인회 경북도 연합회로부터 자문을 받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관리·감독 기관인 경주시의 대처가 주목된다. 경주시에 따르면, "노인회 경주지회는 지금까지 일선지도자대회와 정기총회를 동시에 개최해 왔다"는 입장이다. 이날 기자회견에 나선 일부 노인회원들은 "정기총회는 기본적으로 2~3월 중에 개최하며, 부득이한 경우에도 4월을 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 기자회견에 나선 손모 회원등은 "
27일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 광역·기초의원 일동이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경북의 풀뿌리 민주주의가 또다시 퇴행의 기로에 서 있는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출한 획정안이 오늘 경북도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국회는 이미 정치개혁 협상을 통해 기초의원 선거구의 ‘4인 선거구 쪼개기’ 근거 규정을 삭제했다. 이는 거대 양당의 독점 구조를 깨고 정치적 다양성을 보장하라는 헌법적 가치와 국민의 명령을 법제화한 것이다. 그러나 이번 경북 선거구 획정안은 이러한 법적·시대적 흐름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다. 첫째,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분리하는 행위는 명백한 ‘위법’이자 ‘위헌’이다. 이미 공직선거법에서 4인 선거구를 2개로 분리할 수 있다는 규정이 삭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북 선거구획정위와 도의회는 이를 무시한 채 2인 선거구 중심의 획정을 강행하고 있다. 법적 근거도 없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선거구를 쪼개는 행위는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위법행위이며, 유권자의 표의 등가성을 훼손하는 위헌적 폭거이다. 둘째, 2인 선거구에만 몰두한 획정안은 ‘민의의 왜곡’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가 추가공모에 들어갔던 문경시장과 영양군수, 경선지역 구미시장, 광역의원 2곳, 기초의원 1곳에 대해 단수 추천했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26일 제15차 회의를 열고 문경시장 후보로 이윤희(전 더불어민주당 상주문경지역위원장), 영양군수 후보로 김상훈(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사회적경제위원장) 후보를 추천하기로 결정하고 경선지역으로 분류됐던 구미시장에는 상대후보의 경선신청 미등록으로 장세용(전 구미시장)을 단수로 추천하기로 했다. 또 추가로 등록한 광역의원 구미시 제2선거구, 구미시 제3선거구에는 각각 권성철(전 옥계동부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이준모(전 더불어민주당 구미을지역위원회 사무국장) 후보를 추천하고 기초의원 안동시 바 선거구에는 김호석(전 안동시의회 의장) 후보를 단수 추천했다. 경북도당은 현재까지 경북지역 22개 기초단체 중 이미 공천이 인준된 포항시장 박희정, 안동시장 이삼걸, 영천시장 이정훈, 상주시장 정재현, 경산시장 김기현, 청송군수 임기진, 영덕군수 강부송, 칠곡군수 김시환, 예천군수 윤동춘, 봉화군수 이상식, 울릉군수 정성환 후보와 함께 14곳에 후보자를 추천한 상황이다. 경선
경주시는 집중호우에 따른 맨홀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기간은 올해 2월부터 오는 8월까지 7개월이며, 총사업비는 40억 원(국비 24억 원, 시비 16억 원)이 투입된다. 대상 지역은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3개 권역인 서천지구(성건·성동·서부·동부·북부), 충효지구, 외동(동천)지구과 자연재해 예방지구인 안강지구이다. 주요 사업은 맨홀 뚜껑 일체형 교체 1,350개소와 추락방지망 459개소 설치한다. 시는 지난 2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5월 공사에 착공예정이며,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집중호우 시 맨홀 이탈로 인한 안전사고 차단이 중요하다”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ʻ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ʼ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한수원은 2년 연속 계량·비계량 만점 등 최우수 성적을 유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협력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공기관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수원은 맞춤형 3대 지원사업(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을 골자로 한 ʻ협력기업 안전문화 종합 증진 추진체계ʼ를 통해 ʻ4년 연속 중대재해 0건ʼ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인공지능(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무 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ʻ아이(AI) 누리ʼ 사업과 인공지능(AI) 역량 향상을 위한 ʻ인공지능(AI) 프런티어 엑셀러레이팅ʼ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창업부터 세계 시장 진출까지 인공지능(AI) 새싹 기업의 전 주기 성장을 지원해 왔다. 해외판로 개척의 성과도 독보적이다. 한수원은 수출 지원 브랜드인 ‘신밧드(SINBAD)’를 통해 북미와 체코 등 거점 국가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협력 중소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