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문내외지구 내 건축물이 소재한 165곳에 ‘QR코드 토지경계 안내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토지경계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새롭게 확정된 토지경계 정보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지적행정 서비스다. 토지소유자와 시민들이 안내판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토지의 경계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영천시 홈페이지와 바른땅, 토지이음 등 관련 사이트에도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사진설명> QR코드 토지경계 안내판으로 경계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기존에는 토지 관련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하거나 지적도 등 자료를 별도로 찾아야 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번 서비스로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바로 조회할 수 있어 시민들의 시간과 불편을 줄이고 토지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구축된 정확한 디지털 지적정보를 시민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지적행
경주시가 490억원을 투입해 감포읍 나정 일원을 동남권 대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경주시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의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무대왕의 역사·문화 콘텐츠와 동해안 해양자원을 연계해 사계절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사업비는 총 490억원으로 국비 245억원, 도비 73억 5,000만원, 시비 171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다. 사업 대상지는 감포읍 나정리 일원으로 △해양레저지원센터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용오름길 △문무대왕 해양조각공원 △나정수상레저체험장 △고라섬풀장 △만파식적공원 등이 들어선다. 해양레저지원센터와 사계절레저체험센터를 중심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해안 경관과 문무대왕 콘텐츠를 접목한 산책·휴식 공간도 조성한다. <사진설명>경주시가 감포읍 나정고운모래해변 일원에 조성할 해양레저관광거점 ‘용오름길’ 조감도. 시는 2023년 7월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11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조
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황남초등학교 등 관내 초등학교 1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방학을 마치고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오기 전 통학로 주변의 위험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개선해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경찰서 교통시설 담당자를 비롯해 경주시 2명, 경주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28명이 참여해 기존 교통안전시설의 설치 상태와 노후·훼손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개학 전에 정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이 등하교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학교 측에서 제기하는 통학로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관계기관과 현장에서 즉시성 있게 협의 및 결정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진 경찰서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개학 전에 통학로의 위험 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협의·결정하고 신속히 개선함으로써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소방서(서장 서창범)는 11일 현대모비스 영남권 통합물류센터를 방문해 대형 물류창고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18일 발생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물류창고의 급격한 연소 확대 위험에 대비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창범 경주소방서장은 물류센터 관계자와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물류창고의 특성을 반영한 소방계획 수립 여부와 예방·대비·대응 체계의 유지·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주요 점검·컨설팅 내용은 ▲물품 적치로 인한 스프링클러 살수 장애 여부 ▲소화·경보설비 정상 작동 여부 ▲피난로 내 화물 적치 및 방화시설 폐쇄·훼손 여부 ▲가연성 포장재·단열재와 위험물 관리 실태 ▲용접·용단 등 화기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지게차 충전시설과 멀티탭·전선의 과부하 등 전기적 위험요인 관리 상태 등이다. 또한 화재 발생 시 관리자와 작업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만큼, 평소 실질적인 소방교육과 대피훈련을 반복해 실시하고 피난 동선과 소방시설 주변에 물품을 적치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서창범 경주소방서장은 “물류창고는 다량의 가연물이 적재돼 있어
영천시는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시·군 평가」에서 시부 2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일반사항 ▲점검대상 선정 ▲점검방법 ▲후속조치 및 이력관리 ▲안전문화 확산 등 5개 분야를 평가했다. 영천시는 가정용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점검표 배부와 SNS 홍보 등을 통해 주민점검신청률을 전년 대비 35% 높이고, 전체 점검시설 중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20% 이상 점검하는 등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또한 민간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와 함께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아울러 우수사례 3건을 발굴하고 자체 제작한 교통사고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민·관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문내외지구 내 건축물이 소재한 165곳에 ‘QR코드 토지경계 안내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토지경계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새롭게 확정된 토지경계 정보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지적행정 서비스다. 토지소유자와 시민들이 안내판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토지의 경계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영천시 홈페이지와 바른땅, 토지이음 등 관련 사이트에도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사진설명> QR코드 토지경계 안내판으로 경계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기존에는 토지 관련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하거나 지적도 등 자료를 별도로 찾아야 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번 서비스로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바로 조회할 수 있어 시민들의 시간과 불편을 줄이고 토지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구축된 정확한 디지털 지적정보를 시민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지적행
경주시가 490억원을 투입해 감포읍 나정 일원을 동남권 대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경주시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의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무대왕의 역사·문화 콘텐츠와 동해안 해양자원을 연계해 사계절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사업비는 총 490억원으로 국비 245억원, 도비 73억 5,000만원, 시비 171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다. 사업 대상지는 감포읍 나정리 일원으로 △해양레저지원센터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용오름길 △문무대왕 해양조각공원 △나정수상레저체험장 △고라섬풀장 △만파식적공원 등이 들어선다. 해양레저지원센터와 사계절레저체험센터를 중심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해안 경관과 문무대왕 콘텐츠를 접목한 산책·휴식 공간도 조성한다. <사진설명>경주시가 감포읍 나정고운모래해변 일원에 조성할 해양레저관광거점 ‘용오름길’ 조감도. 시는 2023년 7월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11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조
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황남초등학교 등 관내 초등학교 1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방학을 마치고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오기 전 통학로 주변의 위험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개선해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경찰서 교통시설 담당자를 비롯해 경주시 2명, 경주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28명이 참여해 기존 교통안전시설의 설치 상태와 노후·훼손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개학 전에 정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이 등하교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학교 측에서 제기하는 통학로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관계기관과 현장에서 즉시성 있게 협의 및 결정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진 경찰서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개학 전에 통학로의 위험 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협의·결정하고 신속히 개선함으로써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