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 (일)

  • 맑음동두천 15.6℃
  • 흐림강릉 23.3℃
  • 맑음서울 16.4℃
  • 맑음대전 18.2℃
  • 맑음대구 19.5℃
  • 맑음울산 15.8℃
  • 맑음광주 17.7℃
  • 맑음부산 15.9℃
  • 맑음고창 16.8℃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3.6℃
  • 맑음보은 17.0℃
  • 맑음금산 15.7℃
  • 맑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18.4℃
  • 맑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기고 칼럼

언론(言論)이 깡패를 자처해서야....

언론을 무기화 하거나 자신들의 이익과 사익(私益)을 위한 도구로 사용

최근 지역내 모 언론사가 자업자득의 수모를 겪었으나 이를 빙자해 자신들의 생각과 추측만으로 지역내 특정기업의 활동을 위축시키기 위해 교묘한 악(惡)선전에 몰두하고 있다.

사실의 진위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

그러나 한가지 명백한 이유는 생각만으로 허위로 사실을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지난 11일자 지역의  모 신문은 특정기사를 통해  "지역내 S모 골프장을 겨냥한 마녀사냥에 나선것 아니냐"는  지적을 자초하고 있다.

지역의 특정 언론이 지역의 특정 기업을 상대로 공격과 비난 그리고  음해와 모략을 위해 언론(言論) 이라는 무기를 사용 한다면 그것은 정상적 언론이 아닐 것이다.

언론의 역할이  사회의 공기 (共器)라는 인식은 식자(式者)들만의 주장이 아니다.
지역과 사회의 공통적인 주장은  상당수의 동의와 인정을 전재로 성립한다.

대한민국의 언론은 언론의 자유와 공적 기능을 보장하고, 언론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하고 있다. 

아울러 언론의 권리와 의무, 언론기업과 언론인, 정기간행물, 방송, 언론침해에 대한 구제, 벌칙 등을 포함하고 있다. 

그럼에도 언론을 향한 구조적 개선과 문제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불편한 시각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지역의 특정언론이  자기방어를 위해 자사언론을 이용해 자신들의 주장을 공익(共益)이라 자칭하는 것은 지역의 발전을 가로막는  개인의 광기(狂氣)어린 표현에 불과하다.

특정 언론이 자신들의  개인적인 이익과 어리석은 탐욕을 위해 지역사회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특정한 기업을 상대로한  악의적 경거망동은 절대 삼가해야 한다.

언론을 빙자한 무차별적 거짓은 자칫 지역과 사회를 향한 잘못된 행위를 정당화 하는 지극히 치졸한 나쁜행위(?)에  나서는 것에 불과하다.

한편 지역 경제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특정기업을 겨냥해 무차별적 의혹과 개인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를 반복하는 것은  "언론이 깡패"를 자처 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며,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기본적인 원칙을 규정하고 있다. 

그럼으로 언론을 무기화 하거나 자신들의 이익과 사익(私益)을 위한 도구로 사용해서는 않되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사회적  규범과 절차가 법적인 규정을 통해 이뤄진다는 사실에 동의하고 있다.
아울러 언론이 무소불의의 절대권력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지적에도  반대하지 않는다.

현재까지  해당 언론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지역의 공무원들을 향한 지속적 압박으로 공적인 업무에 심각한 압력을 행사하는 반복적 행위에 몰두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나아가 지역의 각종 선거나 행사에 부단한 개입을 넘어 지역의 정상적 여론과  흐름까지  가로막는  지독한  훼방꾼(?)이 되고 있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최근 해당 언론은 자신들의 지면을 통해  자신들의 불편한 진실(?)을 감추고 개인의 정상적 투자행위에 대해 개입하는 "철딱서니 없는 협박질" 까지 해오고 있다.

해당 업체의 의견을 통해  관계 공무원을 상대로한  답변을 종합 해보면 상당기간 반복된 압박이 있었다는 주장을 뒤받침 하고 있다.

"은혜를 원수로 앙갚음하는 배은망덕"은  결코 우리사회의 인정과 존중을 받지 못한다.

거짓이 진실을 이길수 없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듯이 세상만사는 순리대로 흘러가는 것이다.

자유로운 경제활동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선량한 다수를 괴롭히는 특정언론은 차제에 지역사회에서 반드시 퇴출되는 것이 마땅하다는 다수의 의견에 귀기울이는 겸허한 언론이 되어야 할 것이다.

결자해지의 자세로 부디 속죄하는 성숙한 지역민의 언론이 되길 기대해본다.
        <본지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