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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농어촌 기본소득운동 전국연합 경주본부 출범....."이종일 더민주 경북도당 전)부위원장"선출

기본소득 시범사업,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공공형 계절근로 등 주요 사업
이종일 본부장, "지역 균형 발전 위한 견인차 역할" 헌신 약속

농어촌 기본소득운동 전국연합 경주본부가 14일 경주 웨딩파티엘 4층에서 더민주 농어촌 기본소득운동 전국연합(대표,이재욱) 경주지부(지부장,이종일)출범식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 필승을 예고했다.

이번에 선출된 농어촌 기본소득운동  지부장에서 선출된 이종일 씨는  현) 더민주 농어촌 기본소득운동 경북도당 부위원장직도 함께 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농어촌 기본소득운동 전국연합(대표, 이재욱) 회원과 더민주 경북도당 장용선 부위원장, 더민주 한영태 경주지역위원장,장동호 민주평통 경주시협의회장을 비롯한 다수 당직자들이 자리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이종일 본부장의 지지자 상당수가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도 했으며 지역 시니어모임의 오카리나 연주등 문화행사도 함께 열렸다.

이에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0일 2026~2027년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결과 7개군을 먼저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종일 경주본부장이 선출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고 있다 >

1차로 선정된 지역은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남 청양 △전북 순창 △전남 신안 △ 경북 영양 △경남 남해  등이다.

아울러 지난 3일에는  충북 옥천군과 전북 장수군, 전남 곡성군 등 3곳이 추가로 선정됐다.

또한 내년 농식품부 예산 20조1천362억원 확정돼 정부안 대비 1천12억원 증액 된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내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공공형 계절근로 등 주요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추가 반영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기존에 선정한 7개 군 외에 3개 군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예산 637억원이 추가 반영된것.

이로써 2년간 해당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시범사업의 내년 예산은 모두 2천341억원이다.

또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늘릴 수 있도록 지난 2023년 중단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을 재개하기 위한 예산 158억원이 반영됐다. 


        < 농어촌 기본소득운동 이종일 경주본부장과 이재욱 전국대표 등이 응원에 화답하고 있다 >

이를 통해 임산부 16만명에게 월 최대 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현장 수요가 높지만, 정부 예산안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사업을 국회 심의단계에서 증액하고, 연내 처리해야 할 법안과 국민 체감형 민생정책 추진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지난 12일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2026년 농업·농촌 및 해양수산 분야 정부 예산안 보완 계획 ▲연내 처리 필요 법안 ▲국민 체감 민생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도 2026년 예산안에 반영된 내용(110곳)보다 증액해 운용 농협을 30곳 추가 확대하기로 했다. 근로자 기숙사 지원 등 농촌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한 인프라 보완책도 함께 논의했다.

이와 함께 농어촌 빈집 정비(136억원)와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116억원) 예산도 증액한다.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스마트 농기자재 공유센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등 농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 역시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확정된 예산을 적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날 농어촌 기본소득운동 전국연합 경주본부장에 선출된 이종일(더민주 경북도당 부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중요한 시점이지만  우리지역 경주도 도,농복합시로 정부추진 사업인 "농어촌 기본소득운동"은 결코 예외지역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당정에서약속한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농해수 관련 국정과제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논의된 예산과 법안, 민생정책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지역민들과 적극적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농어촌 기본소득운동 전국연합 경주본부 출범식에는 국회의원인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의 축하 깃발이 눈길을 끌었지만 더민주 경주지역위 당원들의 참석이 저조해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