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수행하는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20주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중심상권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축의 야간 환경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상권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금리단길 일대를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잇는 안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야간 보행 편의는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은 야간 보행길을 밝히는 고효율 LED 조명을 비롯해 CCTV 4대, 공공 와이파이 3대, 전광판 2대를 함께 탑재한 복합형 가로등이다. 단순 조명 기능을 넘어 방범, 정보 제공, 통신 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도시 안전 인프라로, 범죄 예방과 보행 안전성 향상,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진설명 >경주시가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구축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모습 해당 사업은 경주시가 2025년 7월 공모를 신청해 서울 마포구·관악구, 경기도 구리시와 함께 최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재홍)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완화를 위한 외로움 대책사업 ‘마음 잇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주시에 거주하는 중장년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최근 중장년층은 고용 불안, 이중부양 부담, 고독사 위험 증가 등 사회·경제적 변화 속에서 외로움과 정서적 어려움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센터는 중장년층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진설명>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완화를 위한 외로움 대책사업 '마음 잇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영양과 마음을 잇는 ‘혼밥 레벨업 프로젝트’와 장면과 마음을 잇는 ‘영화 활용 집단상담’으로 구성된다. ‘혼밥 레벨업 프로젝트’는 브리즈 나인 정욱영 대표가 맡아 혼자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영화를 매개로 한 집단상담’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사회심리상담학과 강혜경 겸임교수가 진행해 영화 속 장면을 매개로 감정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경주 라한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전사 안전문화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하고, 현장 안전문화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회천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기술부사장 및 본부장 등 본사 주요 경영진과 원자력발전소 소·실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안전 최우선’ 경영 원칙을 재확인하고, 구체적인 안전문화 정착 방향을 공유했다. 한수원은 김회천 사장 취임 이후 ‘안전은 한수원의 존재를 결정하는 절대적 가치’라는 안전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현장의 작은 위험 신호까지 놓치지 않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와 본사·현장이 함께 책임지는 조직문화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인적오류 사례를 중심으로 원인 분석과 실질적인 개선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아울러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들의 특강을 통해 안전문화 리더십과 미래 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한수원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발전소별 안전문화 개선과제를 지속해서 관리하고, 전사 차원의 후속 점검과 진단 활동을 통해 안전문화를 조직 전반에 내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지난 5월 26일 부터 29일 까지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관내 중학생 30명, 인솔자 6명 등 총 36명을 대상으로 『독도 체험 탐방』을 실시하였다. 이번 탐방은 관내 중학교에서 추천받은 학생들이 울릉도와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직접 보고 느끼며, 국가 영토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3박 4일간 진행되는 탐방 활동은 1일차 울릉도 도착을 시작으로, 2일차에는 울릉도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육로 탐방이 A·B 두 코스로 나누어 진행됐다. 학생들은 촛대바위, 나리분지, 관음도, 봉래폭포 등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이어 3일차에는 이번 탐방의 하이라이트인 독도를 직접 방문해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 4일차에는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탑승과 독도박물관 탐방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과서와 미디어로만 접하던 우리 땅 독도를 직접 마주하니 가슴이 벅차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큰 자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탐방이 미래 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한수원은 21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와 함께 ‘독립유공자(후손)를 위한 희망동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수원 김회천 사장과 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 따뜻한 하루 김광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예우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희망동행’은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오랜 소망과 삶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지원이 필요한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1인당 최대 200만 원 범위 내에서 의료비와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문화 체험 지원 등 개인별 필요에 맞춘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 노조위원장 안철범)는 5월 19일∼5월 20일 이틀에 걸쳐 경주시 양남면 신서리 및 감포읍 전동리 마을회관에서 장수마을 축하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100세 장수 어르신인 신서리 정준영 어르신과 전동리 오영순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마을 주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권원택 본부장, 안철범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장수 어르신과 가족분들,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해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 월성원전 안철범 노조위원장이 장수노인들에게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 월성원자력본부는 100세 어르신에게 축하의 의미를 담은 선물 및 꽃다발을 전달 하였고, 마을 주민들을 위한 잔치 음식을 지원해 세대 간 화합과 공동체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권원택 본부장은 “지역의 어르신께서 건강하게 장수하시는 모습은 마을의 큰 자랑이자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과 더욱 가까이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철범 노조위원장은 “어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 중앙연구원이 19일 개최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원전 분야 핵심 기술 확보 및 지식재산(IP) 경영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한수원 중앙연구원이 차세대 원전 기술 개발 과정에서 핵심 기술을 전략적으로 자산화해 초격차 기술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 결과다. 특히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특허 전략을 연계해 고부가가치 지식재산권을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전 세계 원전 시장에서의 기술 주도권을 공고히 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UAE 원전의 성공적인 운영 지원과 체코 신규 원전 수주를 위한 맞춤형 기술 개발, 글로벌 지식재산(IP)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국가 수출 경쟁력을 제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우리 원전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증명하고, 원전 생태계 복원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원자력 발전 기술 선진화를 위해 매진한 연구원들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지식재산 관리를 통해 글로벌 원전 시장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원전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경주시가 봉황대고분군을 배경으로 한 야외 공연 ‘2026 봉황대 뮤직스퀘어’를 다음 달부터 선보인다. 경주시는 ‘2026 봉황대 뮤직스퀘어’를 다음 달 5일부터 8월 28일까지 봉황대 광장 특설무대에서 총 9차례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연은 금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한다.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형 고분군인 봉황대를 배경으로 공연을 펼치는 경주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역사문화 경관과 대중음악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릉원과 황리단길 등 인근 관광지 및 도심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올해 공연에는 인순이·김태우를 비롯해 신용재·소유·고유진·더원·KCM·배기성·자두·노이즈·R.ef·김정민·크라잉넛·신성·요요미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세대별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 특별한 공연 문화를 선사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행사 기간 문화유산 보호와 안전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고분군 주변 보호펜스 설치와 안전요원 배치, 관람객 동선 관리,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모량초등학교(교장 임미화)는 지난 19일 전교생 41명을 대상으로 경주시 건천읍 금척리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에서 「2026 금척을 찾아라!」진로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가 주관하였으며, 학생들이 직접 고고학자가 되어 발굴과 유물 복원 활동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먼저 고고학 일반 강의를 통해 문화유산 발굴 과정과 고고학자의 역할에 대해 배우며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실제 발굴 현장에 조성된 체험존에서 모의 발굴 활동을 진행하며 유물을 찾고 조사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였다. 특히 유물 복원 체험과 화분 제작 활동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깨진 유물을 복원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재 보존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신만의 화분을 완성하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땅을 파서 유물을 찾는 활동이 정말 재미있었고, 진짜 고고학자가 된 것 같았다.”며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해 더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미화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경주시가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경주시는 하천·계곡과 주변지역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다. 이번 정비는 행정안전부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지원단’ 운영과 연계해 추진되며, 불법 점용과 상행위 등을 중점 정비할 방침이다. 앞서 진행된 하천·계곡 불법시설 조사에서는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적으로 7만 2,658건의 불법시설이 확인됐다. 하천·계곡과 주변지역 내 무단 시설물을 자진 철거하거나 신고할 경우 철거 기간 부여와 함께 변상금·과태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면 기간 내 자진 철거나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과태료 부과와 함께 형사 고발이나 강제 행정대집행이 이뤄질 수 있다. 경주시는 20일 읍면동 담당자 회의를 열고 집중 정비 계획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홍보를 통해 자진 참여를 유도하고 불법시설 정비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자진 철거와 신고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자진 정비 참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 노동조합위원장 안철범)는 5월15일 월성본부 홍보관에서 ‘가정의 달 맞이 생활지원물품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노사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노동조합은 지난 4월 30일 개최된 월성본부 조합원 정기총회에서 축하 화환 대신 라면을 받아 지역사회에 기부하자는 의견을 제안했고, 이에 따라 라면 210박스를 준비했다. 회사 측도 뜻을 함께하여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지역농산물인 토마토 210박스를 추가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렇게 마련된 생활지원물품(라면, 토마토)은 동경주지역 3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로 계시는 어르신 등 3개 읍‧면 주민 21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권원택 본부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철범 노동조합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노경합동으로 지역에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했다는 것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협
경주시가 투명한 가격 표시 문화 확산과 건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점 옥외가격 표시제 우수업소 지원 사업’에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모집 기간은 5월 1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경주시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영업장 면적 150㎡ 이상인 업소다. 신청 업소는 매장 외부와 내부에 가격표를 게시하고 있어야 하며, 공공목적의 지원을 받아 이미 가격표를 설치한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심사를 실시해 최종 3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지 심사에서는 가격표의 가시성 및 정확성, 위생관리 상태, 이용자 체감 만족도 등 4개 분야 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3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이 지원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비자가 음식점 이용 전 가격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업소의 자율적인 가격 표시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경주시청 식품위생산업과 식품위생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병길 식품위생산업과장은 “
경주시는 ‘2026년도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산 농산물을 활용한 안전한 급식 제공과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66억 8,400만원(도비 15억 6,600만원·시비 51억 1,800만원)이며, 사업 기간은 올 연말까지 1년 간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등 84개교 2만 1,632명이다. 주요 사업은 초·중·고 무상급식 현물 공급(26억 9,100만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37억 9,300만원), 지역 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2억원) 등이다. 시는 지난 1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3월 학생 수 확정과 함께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또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보조금을 지급한 뒤 연말에 사업 정산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효현동 고란길 27에 있으며, 2023년 12월 준공됐다. 센터는 건축면적 973.24㎡,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냉장·냉동 저장고와 사무실, 2층에는 식생활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다. 또 냉장탑차 14대 등 물류 장비를 갖춰 지역 농산물 공급을 지원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경주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자유로운 생각 나눔의 장’ 체납세 분야 토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렸으며,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세 징수 및 세입 확충 방안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주시는 징수과 이상훈 주무관이 ‘보이지 않는 체납, 허가 단계에서 걸러내다: 인·허가 단계 및 부서 협업 기반 체납세 사전징수’를 주제로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발표 내용은 체납자가 각종 허가·인가·면허·등록 및 갱신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체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납부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기존 민원 처리 절차에 체납 확인을 필수 단계로 반영해 징수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높은 사례로 주목받았다. 또 부서 간 체납정보 공유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였던 체납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체납 발생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경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 세외수입 분야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성과를 거두며, 체납세 징수 분야에서 세무행정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이혜련 경주시 징수과
경주시는 집중호우에 따른 맨홀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기간은 올해 2월부터 오는 8월까지 7개월이며, 총사업비는 40억 원(국비 24억 원, 시비 16억 원)이 투입된다. 대상 지역은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3개 권역인 서천지구(성건·성동·서부·동부·북부), 충효지구, 외동(동천)지구과 자연재해 예방지구인 안강지구이다. 주요 사업은 맨홀 뚜껑 일체형 교체 1,350개소와 추락방지망 459개소 설치한다. 시는 지난 2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5월 공사에 착공예정이며,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집중호우 시 맨홀 이탈로 인한 안전사고 차단이 중요하다”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수행하는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20주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중심상권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축의 야간 환경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상권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금리단길 일대를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잇는 안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야간 보행 편의는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은 야간 보행길을 밝히는 고효율 LED 조명을 비롯해 CCTV 4대, 공공 와이파이 3대, 전광판 2대를 함께 탑재한 복합형 가로등이다. 단순 조명 기능을 넘어 방범, 정보 제공, 통신 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도시 안전 인프라로, 범죄 예방과 보행 안전성 향상,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진설명 >경주시가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구축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모습 해당 사업은 경주시가 2025년 7월 공모를 신청해 서울 마포구·관악구, 경기도 구리시와 함께 최
영천시는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대비해, 이번 달 15일부터 9월 7일까지 지역 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단포교, 임고강변공원, 치산계곡 상류 등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와 학지보, 완산보, 금호강변공원 등 위험구역 6개소를 포함한 총 11개소에 안전관리요원 22명을 배치해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안전관리요원은 위험구역 출입 통제, 안전수칙 안내, 안전장비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피서객이 집중되는 주말에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탄력근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휴일 점검반을 별도로 운영해 안전관리요원 복무상황과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 사진설명 >경상북도에서 진행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교육 참석자들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특히, 임고강변공원과 곰들덤보 구간에 안전부표를 설치하고 인명구조함과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정비한다. 물놀이 관리구역 5개소에서는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해 안전장비 착용을 유도하고, 안전한 물놀이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안전재난하천과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경주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제2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위탁해 시행하며, 동진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시는 지난달 동천동 우선착수 구간 공사에 착수해 2029년 12월까지 총사업비 408억원(국비 204억원·도비 61억원·시비 143억원)을 투입한다. 사업을 통해 동천동·황성동·용강동 일원의 노후 상수관망 91㎞를 교체하고 누수 탐사와 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 사진설명 > 경주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위치도 특히 우선착수 대상지인 동천동에는 19억원을 투입해 노후 관로 정비를 추진한다. 현재 관련 행정절차와 심의를 모두 마친 상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유수율 향상으로 수돗물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녹물 발생 등 노후 관로로 인한 민원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급수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공사 구간 일부가 주거지와 상가 밀집지역을 통과하는 만큼 도로 굴착에 따른 교통 혼잡과 소음, 비산먼지 등 주민 불편이 예상된다. 이에 시는 차량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지난 14일 경주시 문무대왕면 장항리 한수원 본사 일대에서 경주시사이클연맹(회장 김용관)이 주관하고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3년을 시작으로 4회째 진행 중이며, 전국 각지에서 약 500명의 선수와 방문객 등 총 1,000여 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권원택 월성본부장은 환영인사로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는 이 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호응을 받아 반가운 마음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최우선 가치가 안전인 만큼 원전 안전 운영으로 국민 여러분께 안심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라이딩에 있어서도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승부를 떠나 자신의 페이스를 맞춰 안전하게 라이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용관 경주시사이클연맹 회장은 “경치 좋고 푸른숲으로 둘러싸인 유서깊은 토함산을 배경으로 무공해 청정고장인 문무대왕면 장항리에서 자전거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치러지는 이 대회는 우정을 나누면서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남길 것”이라며 “대회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해 주신 한국수
경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1일 경북경찰청에 경주시의 SMR(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유치 홍보비 집행 사건에 대한 경찰의 불송치 결정과 관련해 경찰수사심의위원회 심의를 신청했다. 이번 사건은 경주시가 경주유치추진단 명의로 유치를 지지하는 현수막 등을 게시하고 약 577만 원의 홍보비를 경주시 예산으로 집행한 것이 적법한지를 둘러싼 사건이다. 경주경찰서는 경주시 국책사업 유치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를 근거로 해당 예산 집행이 적법하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이번 사건의 핵심은 조례의 존재가 아니라 해당 조례를 적용할 수 있는 요건이 실제 충족됐는지 여부이다. 'SMR 경주유치추진단 이 조례에 따라 공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인지 경주시가 추진단 명의의 홍보비를 집행하면서 지방보조금 관련 절차를 거쳤는지 사무관리비를 이용해 보조금 절차를 우회한 것은 아닌지 등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본다. 조례가 존재한다고 해서 모든 공금 집행이 곧바로 적법해지는 것은 아니다 지원 대상의 자격과 예산 집행 절차를 먼저 확인한 뒤 적법성을 판단해야 한다. 이번 수사심의 신청은 SMR 정책의 찬반을 다투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금 집행이 지방재정법과 지방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수행하는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20주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중심상권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축의 야간 환경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상권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금리단길 일대를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잇는 안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야간 보행 편의는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은 야간 보행길을 밝히는 고효율 LED 조명을 비롯해 CCTV 4대, 공공 와이파이 3대, 전광판 2대를 함께 탑재한 복합형 가로등이다. 단순 조명 기능을 넘어 방범, 정보 제공, 통신 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도시 안전 인프라로, 범죄 예방과 보행 안전성 향상,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진설명 >경주시가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구축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모습 해당 사업은 경주시가 2025년 7월 공모를 신청해 서울 마포구·관악구, 경기도 구리시와 함께 최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 Wee센터는 6월 1일 부터 7월 15일 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학업중단예방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중ㆍ고등학교 중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각 학교 Wee클래스와 협력하여 총 400여 명의 학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6월 1일 첫 번째 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6월 15일에는 두 번째 학교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나머지 두 학교는 7월 중 방문할 계획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학업중단예방의 날은 점심시간 및 동아리 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진행되며, 학업중단예방숙려제에 관한 안내와 더불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업중단숙려제란?’, ‘학업중단의 이유 및 극복 방법’ 등을 담은 폼보드 전시 △천연재료와 에센셜오일을 활용한 향목걸이 만들기 △소중한 나만의 작은 행복 볼펜 꾸미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경주교육지원청 Wee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중단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자신의 진로와 학업의 방향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Wee센터가 되겠다”고
영천시는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대비해, 이번 달 15일부터 9월 7일까지 지역 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단포교, 임고강변공원, 치산계곡 상류 등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와 학지보, 완산보, 금호강변공원 등 위험구역 6개소를 포함한 총 11개소에 안전관리요원 22명을 배치해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안전관리요원은 위험구역 출입 통제, 안전수칙 안내, 안전장비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피서객이 집중되는 주말에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탄력근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휴일 점검반을 별도로 운영해 안전관리요원 복무상황과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 사진설명 >경상북도에서 진행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교육 참석자들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특히, 임고강변공원과 곰들덤보 구간에 안전부표를 설치하고 인명구조함과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정비한다. 물놀이 관리구역 5개소에서는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해 안전장비 착용을 유도하고, 안전한 물놀이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안전재난하천과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