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 Wee센터는 6월 1일 부터 7월 15일 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학업중단예방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중ㆍ고등학교 중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각 학교 Wee클래스와 협력하여 총 400여 명의 학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6월 1일 첫 번째 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6월 15일에는 두 번째 학교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나머지 두 학교는 7월 중 방문할 계획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학업중단예방의 날은 점심시간 및 동아리 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진행되며, 학업중단예방숙려제에 관한 안내와 더불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업중단숙려제란?’, ‘학업중단의 이유 및 극복 방법’ 등을 담은 폼보드 전시 △천연재료와 에센셜오일을 활용한 향목걸이 만들기 △소중한 나만의 작은 행복 볼펜 꾸미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경주교육지원청 Wee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중단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자신의 진로와 학업의 방향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Wee센터가 되겠다”고
경주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제2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위탁해 시행하며, 동진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시는 지난달 동천동 우선착수 구간 공사에 착수해 2029년 12월까지 총사업비 408억원(국비 204억원·도비 61억원·시비 143억원)을 투입한다. 사업을 통해 동천동·황성동·용강동 일원의 노후 상수관망 91㎞를 교체하고 누수 탐사와 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 사진설명 > 경주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위치도 특히 우선착수 대상지인 동천동에는 19억원을 투입해 노후 관로 정비를 추진한다. 현재 관련 행정절차와 심의를 모두 마친 상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유수율 향상으로 수돗물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녹물 발생 등 노후 관로로 인한 민원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급수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공사 구간 일부가 주거지와 상가 밀집지역을 통과하는 만큼 도로 굴착에 따른 교통 혼잡과 소음, 비산먼지 등 주민 불편이 예상된다. 이에 시는 차량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지난 14일 경주시 문무대왕면 장항리 한수원 본사 일대에서 경주시사이클연맹(회장 김용관)이 주관하고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3년을 시작으로 4회째 진행 중이며, 전국 각지에서 약 500명의 선수와 방문객 등 총 1,000여 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권원택 월성본부장은 환영인사로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는 이 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호응을 받아 반가운 마음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최우선 가치가 안전인 만큼 원전 안전 운영으로 국민 여러분께 안심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라이딩에 있어서도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승부를 떠나 자신의 페이스를 맞춰 안전하게 라이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용관 경주시사이클연맹 회장은 “경치 좋고 푸른숲으로 둘러싸인 유서깊은 토함산을 배경으로 무공해 청정고장인 문무대왕면 장항리에서 자전거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치러지는 이 대회는 우정을 나누면서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남길 것”이라며 “대회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해 주신 한국수
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지난 주 경주시 주요 교차로와 전통시장 일원에서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동시다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 특별경보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주경찰서를 비롯해 경주모범운전자회, 각 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및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가 함께 참여해 민·경 합동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역전삼거리 등 주요 교차로와 전통시장 일원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모·안전띠 착용, 교통약자 배려, 교차로 우회전 통행방법, 약물운전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포돌이·포순이 연필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경주경찰서는 “교통사고 예방은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협력단체와 함께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의 안전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맞춤형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올해 87억 5,000만원을 들여 취약계층 독거노인 5,683명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생활지원사 355명이 주 1회 방문하고 주 2회 안부전화를 실시하며 독거노인의 안전과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안전 확인과 사회참여 지원,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직접서비스와 민간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긴급상황에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독거노인 17명에게 안심폰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생활지원사는 주 2회 안부전화를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있다. 특히 경주시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340명을 대상으로 응급호출기와 화재감지기, 활동감지센서 등 안전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응급관리요원이 상시 모니터링과 긴급 출동을 통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경주시는 독거노인 증가에 대응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안부 확인과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울진군요트학교에서 관내 교육복지사 미배치 초등학교 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복지안전망 가족캠프 「Wee(위)대한 항해」를 운영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바쁜 일상과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긍정적인 가족 경험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학생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발달단계에 맞는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가정에 다양한 해양체험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캠프에 참가한 가족은 53명으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해양체험 프로그램, 공예 체험 프로그램, 요트학교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첫째 날에는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안전교육과 해양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저녁에는 와이어 공예, 레진아트 등 가족이 함께 만드는 공예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대화와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울진군요트학교에서 요트 체험을 운영하여 학
신경주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조연순)은 지난 10일 건천읍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지부장 황대화), 신경주농협(조합장 김병철)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 및 농촌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역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천명지킴’활동과 연계해 추진됐다.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 사진 설명 > 사진 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 조연순 신경주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아홉 번째 김병철 신경주농협조합장, 열 번째 황대화 농협중앙회경주시지부장 조연순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조합장은“이번 행사가 농촌 어르신 돌봄과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신경주농협도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대화 지부장은“밑반찬 나눔은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농협은 앞으로도 천명지킴 활동과 연계한 지역
정치는 때로 치열한 권력의 전쟁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흐른 뒤 역사가 끝내 기억하는 것은 ‘누가 권력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누가 끝까지 사람을 지켰는가’이다. 권력은 유한하고 자리 또한 잠시 머물다 가지만, 신의를 저버린 이름은 오래도록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는다. 시의원 3선과 한 번의 낙선, 그 긴 시간 속에서 참 많은 인연을 만나고 또 품어왔다.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때로는 사업적이든 삶의 여러 갈래에서 마음을 나누며 살아왔다.그래서 더 아팠다. 믿었던 사람에게 받은 배신은 단순한 실망이 아니라, 오래 쌓아온 세월이 한순간 무너져 내리는 듯한 깊은 상처였다. < 한 순 희 (전/시의원) 수필가 > 가장 신뢰했던 동반자가 등을 돌리는 순간, 가슴 속에는 말로 다 담지 못할 통한의 탄식만 남았다. 세상은 참으로 정교하고 치밀했다. 계산하지 못한 나의 진심은 때로 방향을 잃고 떠돌았고, 등 뒤에서 들려오는 오해와 수군거림은 날카로운 조각이 되어 마음 깊숙이 박혔다. 문인으로서, 또 시의원으로서, 아내와 엄마로 지켜온 자존감마저 흔들리던 날들도 있었다. 돌이켜보면 나는 여전히 세상의 생리를 다 알지 못한 채 살아온 사람이었다. 풍족한 들판에서 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5월 29일까지 입법부 수장의 자리를 지켰던 우원식 전 국회의장(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갑)이, 임기를 마친 바로 다음 날인 5월 30일 곧장 자신의 지역구 노원으로 향했다. 사전투표 마지막 날, 얼마 남지 않은 선거운동 기간을 한순간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각오로 하루 종일 동네 곳곳을 누비는 강행군에 나설 예정이다. 우 전 의장은 지난 30일 오전 7시 30분 공릉역에서 이경선 구의원 후보의 지원유세를 시작으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첫 외부 일정을 열었다. 오후에는 도보유세가 이어진다. 오후 2시 우 의원은 경춘선숲길을 걸으며 산책 나온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오후 3시 30분경에는 같은 경춘선숲길에서 유세 중인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합류해, 두 사람이 함께 주민들을 만나며 동반 행보를 펼쳤다. 오후 4시에는 공릉동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민생 현장을 살필 예정이다. 저녁에는 집중유세 예정인 오후 6시 30분 공릉역 사거리에서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노원갑지역위원회의 ‘총집중유세’에서 우 의원이 직접 연설에 나섰다. 공릉동·월계동·중하계동 등 지역 전역의 주민과 지지자들이 집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31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의 적반하장과 안면몰수가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이철우 후보는 최근 선거 유세와 TV 토론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무산의 책임을 두고 “민주당이 대구 선거에서 이기고자 행정통합을 해주지 않았다”는 황당무계한 막말을 쏟아냈다"고 밝혔다. 본인들의 무능과 정책적 실패를 가리기 위해 선거철만 되면 도지는 전형적인 ‘남 탓’이자 거짓 선동이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기로 몰아넣고 멈춰 세운 책임은 200% 국민의힘에 있다. 민주당은 지역 균형발전과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행정통합을 ‘반드시 가야 할 길’로 규정하고 일관되게 찬성해 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통합 대구·경북에 1년에 5조 원, 4년에 20조 원 규모의 과감한 재정 지원을 약속하며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민주당은 대구·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언제나 진정성을 가지고 협력의 문을 열어두었다. 그러나 이 기회를 걷어찬 것은 다름 아닌 국민의힘이다. 국민의힘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과정에서도 입장을 번복하며 혼선을 초래했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에서도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우왕좌왕했다
더불어 민주당 경북도당은 논평을 통해 "지난 28일 경상북도 육견단체 관계자가 국민의힘 임이자(상주문경) 국회의원 측으로부터 금품을 요구받고 현금과 후원금으로 모두 3억원을 전달했다는 신고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됐다"고 주장했다. 경북도당측은 "보도에 따르면 협회 총무 등 관계자 3명이 상주 버스터미널 6층 임이자 국회의원 사무실에 방문해 비과세 감면 등 입법 관련 편의를 대가로 1차 현금 1억5000만원을 전달하고 이어 2차로 1억 5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총 3억원이 전달됐다"는 것이다. 특히, 1차 현금 전달 며칠 후 문제가 될 것을 우려해 육견 농가에 빈 봉투를 주면서 “말썽의 소지가 있으니 돈을 돌려 받은 것처럼 해달라”는 진술과 2차 후원금 전달 당시 “임이자 의원 사무실에서 후원금으로 달라는 요구가 있었다”는 주장도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경북 22개 시·군·구 육견 농가로부터 농가당 적게는 60~70만원부터 안동지역 농가에서는 많게는 1000만원을 거출했다는 구체적인 증언까지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역구민의 절박한 요구를 미끼로 너무나도 당당하게 금품을 요구하고 이를 감추기 위해 편법을 동원한
대구경북 지역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구경북 탈핵유권자 100인 선언 기자회견」이 지난 28일 경주시청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들은 "정부와 핵산업계는 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를 명분으로 신규 핵발전소와 SMR(소형모듈원전)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덕 신규 핵발전소와 경주 SMR 유치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사회적 논의는 사실상 배제된 채 사업이 강행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은 이미 세계 최대 수준의 핵발전소 밀집 지역으로, 추가 핵발전소 건설은 핵위험의 집중, 송전선로 갈등, 핵폐기물 문제, 지역불평등 심화 등의 문제를 더욱 키울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구경북 시민들은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탈핵유권자’ 선언을 통해 영덕 신규 핵발전소 및 경주 SMR 유치 계획 철회,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 중단, 안전하고 정의로운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경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센터장 권오웅)는 지난 20일 화랑마을 화백관 대회의실에서 경주·영천 지역의 초·중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수학, 어떻게 도와줄까?」 연수와 초·중등 교사 60여명을 대상으로 「E-I-S 전략으로 수감각과 수학연산의 기초 다지기」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기초 수학 학습 역량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수학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사로는 한솔초등학교 수석교사 정미진 교사가 초빙되어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각각의 연수 주제에 맞춘 실제적이고 체계적인 강의를 진행하였다. 학부모 대상 연수 「우리아이 수학, 어떻게 도와줄까?」에서는 자녀의 수학 학습을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학 학습 지원 방법, 수학에 대한 긍정적 태도 형성을 돕는 대화법 등이 다루어졌다. 특히 자녀의 수준과 특성을 이해하고, 결과 중심의 지도에서 벗어나 수학적 사고 과정과 자신감을 격려하는 방법을 안내하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교사 대상 연수 「E-I-S 전략으로 수감각과 수학연산의 기초 다지기」에서는 학생들의 수감각 형성과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창길)는 “지난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한미연합군사령부 소속 한·미 장병을 대상으로 운영한 ‘경주국립공원 역사·문화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12월 국립공원공단과 한미연합군사령부 간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된 첫 교류 프로그램이다. 경주국립공원을 시작으로 변산반도국립공원과 설악산국립공원에서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석굴암과 불국사 등 세계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신라 불교문화와 전통 건축양식을 해설과 함께 체험했다. 또한 신라복식 체험, 문화유산 무드등 만들기, 동궁과 월지·첨성대·월정교 야간 탐방, 플래시백 계림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경주의 역사문화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획참모부 소속 최호성 중령은 “미군 동료와 함께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동시에 그들이 한국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좋은 기회였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유호곤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팸투어는 국립공원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매개로 한·미 장병이 서로 교류하고 이해를
임금차별타파 경주공동행동이 주최하는 2026년 임금차별타파주간 기자회견이 22일 오전 11시 통일대종(구,경주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들은 치솟는 물가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적용된다. 하지만 임금은 평등하지 않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남성정규직 임금에 비해 39%에 밖에 되지 않는 임금에 갇혀 있다. 낮은 임금이 불러오는 결과는 허리띠를 졸라매야하는 빈곤한 삶, 빈약한 장바구니로 상징한다. 제10회 임금차별타파주간은 돌봄 청소, 서비스직 등 낮은 임금과 불안정 고용이 디폴트로 책정된 여성노동자들의 현실을 드러내고 61%를 돌려달라고 요구한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에 임금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고용평등공시제를 포함했다. 임금이 투명해지면 임금 지급의 기준이 투명해지고 차별이 들어설 자리가 좁아진다. 이들은 "성별에 기반한 임금 차별과 편견을 시정하기 위해 고용평등공시제를 확대 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 2026년 임금차별타파주간 기자회견 >일 시 : 2026년 5월 22일 (금) 오전 11시장 소 : 신라대종 앞주 최 : 임금차별타파 경주공동행동 ▶ 기자회견 순서* 사 회 : 경주여성노동자회 *기자회견 발언 -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수행하는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20주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중심상권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축의 야간 환경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상권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금리단길 일대를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잇는 안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야간 보행 편의는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은 야간 보행길을 밝히는 고효율 LED 조명을 비롯해 CCTV 4대, 공공 와이파이 3대, 전광판 2대를 함께 탑재한 복합형 가로등이다. 단순 조명 기능을 넘어 방범, 정보 제공, 통신 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도시 안전 인프라로, 범죄 예방과 보행 안전성 향상,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진설명 >경주시가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구축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모습 해당 사업은 경주시가 2025년 7월 공모를 신청해 서울 마포구·관악구, 경기도 구리시와 함께 최
영천시는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대비해, 이번 달 15일부터 9월 7일까지 지역 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단포교, 임고강변공원, 치산계곡 상류 등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와 학지보, 완산보, 금호강변공원 등 위험구역 6개소를 포함한 총 11개소에 안전관리요원 22명을 배치해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안전관리요원은 위험구역 출입 통제, 안전수칙 안내, 안전장비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피서객이 집중되는 주말에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탄력근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휴일 점검반을 별도로 운영해 안전관리요원 복무상황과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 사진설명 >경상북도에서 진행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교육 참석자들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특히, 임고강변공원과 곰들덤보 구간에 안전부표를 설치하고 인명구조함과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정비한다. 물놀이 관리구역 5개소에서는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해 안전장비 착용을 유도하고, 안전한 물놀이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안전재난하천과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경주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제2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위탁해 시행하며, 동진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시는 지난달 동천동 우선착수 구간 공사에 착수해 2029년 12월까지 총사업비 408억원(국비 204억원·도비 61억원·시비 143억원)을 투입한다. 사업을 통해 동천동·황성동·용강동 일원의 노후 상수관망 91㎞를 교체하고 누수 탐사와 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 사진설명 > 경주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위치도 특히 우선착수 대상지인 동천동에는 19억원을 투입해 노후 관로 정비를 추진한다. 현재 관련 행정절차와 심의를 모두 마친 상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유수율 향상으로 수돗물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녹물 발생 등 노후 관로로 인한 민원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급수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공사 구간 일부가 주거지와 상가 밀집지역을 통과하는 만큼 도로 굴착에 따른 교통 혼잡과 소음, 비산먼지 등 주민 불편이 예상된다. 이에 시는 차량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지난 14일 경주시 문무대왕면 장항리 한수원 본사 일대에서 경주시사이클연맹(회장 김용관)이 주관하고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3년을 시작으로 4회째 진행 중이며, 전국 각지에서 약 500명의 선수와 방문객 등 총 1,000여 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권원택 월성본부장은 환영인사로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는 이 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호응을 받아 반가운 마음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최우선 가치가 안전인 만큼 원전 안전 운영으로 국민 여러분께 안심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라이딩에 있어서도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승부를 떠나 자신의 페이스를 맞춰 안전하게 라이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용관 경주시사이클연맹 회장은 “경치 좋고 푸른숲으로 둘러싸인 유서깊은 토함산을 배경으로 무공해 청정고장인 문무대왕면 장항리에서 자전거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치러지는 이 대회는 우정을 나누면서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남길 것”이라며 “대회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해 주신 한국수
경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1일 경북경찰청에 경주시의 SMR(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유치 홍보비 집행 사건에 대한 경찰의 불송치 결정과 관련해 경찰수사심의위원회 심의를 신청했다. 이번 사건은 경주시가 경주유치추진단 명의로 유치를 지지하는 현수막 등을 게시하고 약 577만 원의 홍보비를 경주시 예산으로 집행한 것이 적법한지를 둘러싼 사건이다. 경주경찰서는 경주시 국책사업 유치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를 근거로 해당 예산 집행이 적법하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이번 사건의 핵심은 조례의 존재가 아니라 해당 조례를 적용할 수 있는 요건이 실제 충족됐는지 여부이다. 'SMR 경주유치추진단 이 조례에 따라 공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인지 경주시가 추진단 명의의 홍보비를 집행하면서 지방보조금 관련 절차를 거쳤는지 사무관리비를 이용해 보조금 절차를 우회한 것은 아닌지 등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본다. 조례가 존재한다고 해서 모든 공금 집행이 곧바로 적법해지는 것은 아니다 지원 대상의 자격과 예산 집행 절차를 먼저 확인한 뒤 적법성을 판단해야 한다. 이번 수사심의 신청은 SMR 정책의 찬반을 다투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금 집행이 지방재정법과 지방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수행하는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20주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중심상권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축의 야간 환경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상권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금리단길 일대를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잇는 안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야간 보행 편의는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은 야간 보행길을 밝히는 고효율 LED 조명을 비롯해 CCTV 4대, 공공 와이파이 3대, 전광판 2대를 함께 탑재한 복합형 가로등이다. 단순 조명 기능을 넘어 방범, 정보 제공, 통신 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도시 안전 인프라로, 범죄 예방과 보행 안전성 향상,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진설명 >경주시가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구축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모습 해당 사업은 경주시가 2025년 7월 공모를 신청해 서울 마포구·관악구, 경기도 구리시와 함께 최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 Wee센터는 6월 1일 부터 7월 15일 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학업중단예방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중ㆍ고등학교 중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각 학교 Wee클래스와 협력하여 총 400여 명의 학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6월 1일 첫 번째 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6월 15일에는 두 번째 학교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나머지 두 학교는 7월 중 방문할 계획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학업중단예방의 날은 점심시간 및 동아리 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진행되며, 학업중단예방숙려제에 관한 안내와 더불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업중단숙려제란?’, ‘학업중단의 이유 및 극복 방법’ 등을 담은 폼보드 전시 △천연재료와 에센셜오일을 활용한 향목걸이 만들기 △소중한 나만의 작은 행복 볼펜 꾸미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경주교육지원청 Wee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중단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자신의 진로와 학업의 방향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Wee센터가 되겠다”고
영천시는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대비해, 이번 달 15일부터 9월 7일까지 지역 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단포교, 임고강변공원, 치산계곡 상류 등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와 학지보, 완산보, 금호강변공원 등 위험구역 6개소를 포함한 총 11개소에 안전관리요원 22명을 배치해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안전관리요원은 위험구역 출입 통제, 안전수칙 안내, 안전장비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피서객이 집중되는 주말에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탄력근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휴일 점검반을 별도로 운영해 안전관리요원 복무상황과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 사진설명 >경상북도에서 진행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교육 참석자들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특히, 임고강변공원과 곰들덤보 구간에 안전부표를 설치하고 인명구조함과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정비한다. 물놀이 관리구역 5개소에서는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해 안전장비 착용을 유도하고, 안전한 물놀이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안전재난하천과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