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병삼)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영천공동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공동축제는 ▲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 ▲제24회 영천한방축제 ▲제14회 영천와인페스타 ▲별빛한우구이축제 등 4개 축제를 하나로 묶어 문화예술부터 건강, 와인, 먹거리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부터 건강 체험, 영천와인 시음과 체험, 별빛한우를 맛볼 수 있는 구이 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가을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영천문화예술제에서는 풍물·난타 경연대회와 품바 페스티벌, 읍면동 민속경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전시가 펼쳐졌으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제30회 전국 왕평가요제’ 본선 무대가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안녕’을 열창한 박재인 씨가 대상을 차지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방축제에서는 대구한의대학교와 연계한 K-MEDI 건강체험존과 웰니스 프로그램, 한방약선 푸드존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영천시는 민선 공약으로 추진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사업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K-POP 돔 공연장 건설 추진 TF’를 구성·운영한다. 이번 TF는 현재 추진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와 연계해 사업 전반의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가 참여하며, 사업기획을 비롯해 개발지원, 문화·체육, 투자유치, 관광·홍보 등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검토사항은 공연장 적정 규모와 입지, 사업비 및 재원조달 방안, 도시계획과 각종 인허가, 교통·환경 여건, K-POP 공연 및 스포츠·문화 콘텐츠 연계, 민간투자 및 기업유치, 관광자원 연계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다. 특히 시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를 통해 영천의 입지여건과 사업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행방안과 단계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공모와 관련해서도 공모 방향과 기준을 면밀히 검토해 영천시가 추진해 온 K-POP 돔 공연장 사업과의 연계
영천시의 대표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01000.cyso.co.kr)’에서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쌀, 배, 포도 등 신선 농산물과 와인, 전통장류를 비롯한 가공식품까지 쇼핑몰 내 다양한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구매 상품 무료 배송 지원 △품목별 20% 할인 행사 △구매 후 제품 리뷰 작성 시 2천 원 할인 쿠폰 지급 △3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5천 원 할인 쿠폰 지급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별빛촌장터’는 지역 농가와 업체가 입점해 신선하고 우수한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온라인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영천시의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로, 소비자와 지역 농가를 연결하는 온라인 유통 창구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별빛촌장터를 통해 좋은 품질의 상품들을 주위의 소중한 분들에게 전달해 영천시의 대표 농특산물이 전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판로와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지난 3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식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농식품 수출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선 농산물 생산자 단체와 가공 농식품 기업 관계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본부, 경북통상(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관계자들 간 유대를 강화하고, 농식품 수출 동향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영천시는 2025년 농식품 1,788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2,0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바이어 발굴, 해외 판촉·마케팅을 강화하고 가공 농식품의 수출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사진설명>3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영천시 농식품 수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농식품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 샤인머스켓 생산량 증가와 가격 하락, 중국산 저가 농산물의 동남아 시장 공세 등으로 수출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기존 수출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수출시장과 유통망을 발굴하는 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 또한 수출 농식품의 품질 경쟁력
영천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이 될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이 17년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렛츠런파크 영천은 오는 11일 첫 영업을 시작하고, 13일 공식 개장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렛츠런파크 서울(과천),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로 문을 여는 렛츠런파크 영천의 개장으로 영천은 새로운 말산업과 관광·레저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게 됐다. 특히 렛츠런파크 영천은 단순히 경마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경주로 안쪽의 넓은 공원에서는 피크닉과 산책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개장 이후에는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사진설명>렛츠런파크 영천 관람대 공식 개장일인 13일에는 개장식과 함께 첫 경주인 ‘개장기념 특별경주’가 펼쳐지며, 아리랑태무시범단,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개장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개장기념축제도 9월 12·13일과 19·20일, 총 4일간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놀이기구와 먹거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윤미선)는 평생학습관 디지털실에서 취업 희망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AI활용 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2026년 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훈련 가운데 마지막 과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직무 환경에 대응하고 AI 활용 능력과 행정사무 실무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를 활용한 파워포인트, 엑셀, 음악 제작 등 AI 업무처리 능력을 높이는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사진설명> 2일 영천시 평생학습관 디지털실에서 열린 ‘AI 활용 행정사무원 양성과정’ 개강식에서 교육생들이 교육 안내를 듣고 있다.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상반기 4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64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특히 단순한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 개개인의 역량과 취업 희망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지도와 취업 연계를 병행하며, 수료 후에도 6개월간 취업 상담과 알선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윤미선 영천새일센터장은 “AI 기반 최신 업무 환경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해 교육생들의 취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직업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지난 1일 9월 확대간부회의와 직원 정례회를 개최해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과 변화·혁신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먼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영천시에 필요한 국·도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철저히 준비해 주요 사업이 지역개발계획 등 중장기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설명> 1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병삼 영천시장 주재로 9월 확대간부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영천시 생활인구는 37.8만명(’26년 1분기 월평균)으로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문화·관광·체육 행사와 통근 인구에 생활인구 개념을 접목해 더 많은 사람이 영천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부서별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정례회에서는 지난 8월 폭염과 가뭄, 을지연습 등 각종 현안 업무 추진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9~10월 국·도비 예산 확보와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지역 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 준비 등 당면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인 ‘우리 삶의
영천시가 홈페이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챗봇 서비스인 ‘영천시 AI 챗봇’을 구축하고 1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이 서비스는 홈페이지의 다양한 데이터를 AI로 학습하여 기존 키워드 검색기능을 개선하고 사용자 맞춤형 대화를 제공한다. ‘영천시 AI 챗봇’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으로 새로운 기능을 빠르게 반영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제공하며,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 기술을 적용하여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시 홈페이지의 행정 정보를 학습하고 검색해 거짓 정보를 사실처럼 답변하는 문제를 최소화했다. <사진설명>영천시 홈페이지에 새롭게 도입된 ‘영천시 AI 챗봇’ 서비스 화면 이번 생성형 AI 챗봇 도입으로 시민들이 자주 문의하는 사항과 주요 시정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관련 페이지와 담당 부서를 추가 안내하여 홈페이지 이용에 효율적인 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다국어 지원과 맞춤형 대화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시는 챗봇 운영 결과와 사용자 이용 패턴을 분석하여 AI 챗봇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1조5,672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5일 영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3,744억원보다1,928억원(14%) 증가한 규모다. 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 및 주요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민생경제 회복, 시민생활 안정,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금호~대창간 도로 확포장공사 153억원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 50억원 △도남일반산업단지 조성 45억원 △영천~청통와촌IC 연결도로 확장공사 10억원 △경마공원 진입도로 경관 개선 6.5억원 △영천 국가산업단지 입지분석 및 타당성 조사 용역 5억원 △K-POP 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2억원 △군사시설 이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 2억원 △생활인구 유입 정책 발굴 용역 0.5억원 △경마공원(2단계) 계획 타당성 용역 0.2억원 등을 편성했다. 민생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88억원 △영천사랑상품권 발행지원 75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자차액 보전 22억원 △지역사랑 휴가지원 환급
영천시는 25일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현업업무 종사자를 직접 지휘 감독하는 관리감독자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작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험성평가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안전 컨설팅 기관의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위험성평가의 기본 개념과 절차를 비롯해 관리감독자의 역할, 최근 안전점검에서 확인된 주요 개선 대책과 사례 등을 다뤄 현장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설명>25일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열린 위험성평가 교육에서 관리감독자와 업무 담당자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영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적극 개선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기 영천시 부시장(안전보건총괄책임자)은 “위험성평가는 현장의 보이지 않는 위험을 미리 찾아내고 개선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교육이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양미랑)는 1388상담·멘토지원단 멘토링사업의 일환으로 ‘멘토·멘티와 함께하는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1388상담·멘토지원단 멘토링사업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멘토와 멘티 간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멘토 9명과 멘티 9명이 참여하였으며, 야미야미케이크(호국로 94)에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설명>멘토와 멘티들이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멘토와 멘티가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멘토링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지지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학교 파견 교육, 청소년전화 1388 운영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김병기 부시장, 김상호 시의원을 비롯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착수한 용역의 추진 현황과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은 영천시의 인구 및 지역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생활인구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등 인구감소 대응 전략과 주요 과제를 보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과 부서별 사업 간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사진설명>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영천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해 최종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며 향후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개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오는 8월 31일까지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인구감소 문제는 단순히 등록인구를 늘리는 것만으로
영천시는 지난 19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군사시설 이전 자문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남부동 일원 제2탄약창 이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자문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군사시설 이전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사회 인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과정에서 전문적인 의견과 정책적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군사시설 이전사업의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군사시설 이전의 필요성과 당위성, 이전 후보지 및 이전 방식, 사업 추진방안, 재원조달, 관계기관 협의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제시하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설명>군사시설 이전 자문위원회 발대식후 기념촬영 모습 영천시는 앞서 지난 7월 22일 남부동 일원 제2탄약창 이전을 위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이전사업 검토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군사시설 및 이전 후보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위한 국회·정부 차원의 협의를 본격화했다. 영천시는 지난 18일 국회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 이만희 국회의원과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병기 영천시 부시장과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김영한 부단장, 문희선 혁신도시개발과장 등이 참석했다. 영천시와 이만희 국회의원은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과 연계할 필요성을 설명하고, 영천이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의 최적지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영천시가 제시한 핵심 논리는 ‘본사와 사업 현장의 결합’이다. 한국마사회 본사가 영천으로 이전하면 본사 정책·경영 기능과 영천경마공원의 현장 기능을 직접 연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조직 운영의 현장성을 높이고, 경마공원 활성화와 신규 사업 발굴, 말산업 경쟁력 강화까지 동시에 추진할 수 있다는 것이 영천시의 설명이다. 특히 영천시는 이번 이전을 단순히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하나를 지방으로 옮기는 차원이 아니라 한국마사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조직 혁신사업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천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현안 논의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영천시와 영천교육지원청, 그리고 지역 교육 주체인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및 학부모회장협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생생한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사진설명>교육현안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이날 참석자들은 영천 교육에 대한 소통을 시작으로 효율적인 교육지원 및 장학사업 운영 방향, 인재양성원의 향후 운영 방향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교육 여건을 면밀히 살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과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 영천시 장학회 운영 및 장학사업 지원 등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경주시의회(의장 임활)는 10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01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2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제1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김경주 의원은 ‘경주시 보훈명예수당의 연령 제한 폐지 촉구’를, ▲김상희 의원은 ‘동경주 공공 노인요양시설 건립 제안’을, ▲박광호 의원은 ‘포스트 APEC과 신라왕경 특별법의 연계를 통한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어진 안건 상정에서는 「제301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과 「경주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10월 2일부터 7일까지의 휴회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회계연도 기금결산 승인안」을 비롯하여 조례안 8건, 동의안 17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1건, 보고 7건, 의견청취안 1건, 결의안 1건 등 38건의 안건을 심사·청취하게 된다. 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경주시 경로당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경주 의원 대표), 「경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성락 의원 대표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영천공동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공동축제는 ▲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 ▲제24회 영천한방축제 ▲제14회 영천와인페스타 ▲별빛한우구이축제 등 4개 축제를 하나로 묶어 문화예술부터 건강, 와인, 먹거리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부터 건강 체험, 영천와인 시음과 체험, 별빛한우를 맛볼 수 있는 구이 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가을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영천문화예술제에서는 풍물·난타 경연대회와 품바 페스티벌, 읍면동 민속경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전시가 펼쳐졌으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제30회 전국 왕평가요제’ 본선 무대가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안녕’을 열창한 박재인 씨가 대상을 차지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방축제에서는 대구한의대학교와 연계한 K-MEDI 건강체험존과 웰니스 프로그램, 한방약선 푸드존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영천시는 민선 공약으로 추진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사업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K-POP 돔 공연장 건설 추진 TF’를 구성·운영한다. 이번 TF는 현재 추진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와 연계해 사업 전반의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가 참여하며, 사업기획을 비롯해 개발지원, 문화·체육, 투자유치, 관광·홍보 등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검토사항은 공연장 적정 규모와 입지, 사업비 및 재원조달 방안, 도시계획과 각종 인허가, 교통·환경 여건, K-POP 공연 및 스포츠·문화 콘텐츠 연계, 민간투자 및 기업유치, 관광자원 연계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다. 특히 시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를 통해 영천의 입지여건과 사업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행방안과 단계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공모와 관련해서도 공모 방향과 기준을 면밀히 검토해 영천시가 추진해 온 K-POP 돔 공연장 사업과의 연계
경주시가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4천여 명이 모이는 한민족 최대 규모의 글로벌 비즈니스 축제인 ‘2027년 제25차 세계한상대회’를 유치했다. 2027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는 지난 9월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운영위원회는 유치 신청 도시인 경주시와 여수시를 대상으로 제안 내용과 지난 8월 18일 실시한 현장 평가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한 뒤 투표를 통해 경주시를 개최지로 선정했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와 G20 재무장관회의 등 국제회의 개최 경험을 비롯해 주 행사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의 전시·회의시설, 보문관광단지의 숙박 기반, KTX 경주역과 공항을 연계한 교통 접근성 등 국제회의 개최 여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라 천년의 역사문화유산과 첨단산업의 발전상을 함께 보여줄 수 있는 도시라는 점도 경주만의 경쟁력으로 꼽혔다.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협력을 넓히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글로벌 경제행사다. 제25차 대회는 2027년 10월 중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
경주시가 ‘2026 신라예술제’에 중국 교류도시인 선전시와 우호도시 이창시 공연단을 초청해 한·중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경주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열린 신라예술제에서 선전시와 이창시 공연단이 참여하는 특별공연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 APEC 개최도시 경주와 2026 APEC 개최도시 선전, 경주시 우호도시 이창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우의를 다지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3일 오후 7시 열린 신라예술제 개막식에서는 선전시와 이창시 공연단이 각 지역의 전통과 특색을 담은 무용과 전통악기 연주 등을 선보였다. 이어 4일에는 ‘2026 APEC 선전 특별 친선공연’이 열려 선전시 공연단이 중국의 전통과 문화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양 도시 공연단은 양금과 고쟁, 얼후 등 중국 전통악기 연주를 비롯해 무용과 마술, 기예 등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중국 전통예술의 매력을 소개했다. 천년 신라문화와 중국 전통예술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면서 신라예술제의 볼거리를 더하고 도시 간 문화적 이해의 폭을 넓혔다. 선전시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경주와 선전이 각 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문화·관광 등 다
경주시의회(의장 임활)는 10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01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2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제1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김경주 의원은 ‘경주시 보훈명예수당의 연령 제한 폐지 촉구’를, ▲김상희 의원은 ‘동경주 공공 노인요양시설 건립 제안’을, ▲박광호 의원은 ‘포스트 APEC과 신라왕경 특별법의 연계를 통한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어진 안건 상정에서는 「제301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과 「경주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10월 2일부터 7일까지의 휴회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회계연도 기금결산 승인안」을 비롯하여 조례안 8건, 동의안 17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1건, 보고 7건, 의견청취안 1건, 결의안 1건 등 38건의 안건을 심사·청취하게 된다. 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경주시 경로당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경주 의원 대표), 「경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성락 의원 대표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영천공동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공동축제는 ▲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 ▲제24회 영천한방축제 ▲제14회 영천와인페스타 ▲별빛한우구이축제 등 4개 축제를 하나로 묶어 문화예술부터 건강, 와인, 먹거리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부터 건강 체험, 영천와인 시음과 체험, 별빛한우를 맛볼 수 있는 구이 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가을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영천문화예술제에서는 풍물·난타 경연대회와 품바 페스티벌, 읍면동 민속경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전시가 펼쳐졌으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제30회 전국 왕평가요제’ 본선 무대가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안녕’을 열창한 박재인 씨가 대상을 차지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방축제에서는 대구한의대학교와 연계한 K-MEDI 건강체험존과 웰니스 프로그램, 한방약선 푸드존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영천시는 민선 공약으로 추진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사업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K-POP 돔 공연장 건설 추진 TF’를 구성·운영한다. 이번 TF는 현재 추진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와 연계해 사업 전반의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가 참여하며, 사업기획을 비롯해 개발지원, 문화·체육, 투자유치, 관광·홍보 등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검토사항은 공연장 적정 규모와 입지, 사업비 및 재원조달 방안, 도시계획과 각종 인허가, 교통·환경 여건, K-POP 공연 및 스포츠·문화 콘텐츠 연계, 민간투자 및 기업유치, 관광자원 연계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다. 특히 시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를 통해 영천의 입지여건과 사업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행방안과 단계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공모와 관련해서도 공모 방향과 기준을 면밀히 검토해 영천시가 추진해 온 K-POP 돔 공연장 사업과의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