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1일 경북경찰청에 경주시의 SMR(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유치 홍보비 집행 사건에 대한 경찰의 불송치 결정과 관련해 경찰수사심의위원회 심의를 신청했다. 이번 사건은 경주시가 경주유치추진단 명의로 유치를 지지하는 현수막 등을 게시하고 약 577만 원의 홍보비를 경주시 예산으로 집행한 것이 적법한지를 둘러싼 사건이다. 경주경찰서는 경주시 국책사업 유치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를 근거로 해당 예산 집행이 적법하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이번 사건의 핵심은 조례의 존재가 아니라 해당 조례를 적용할 수 있는 요건이 실제 충족됐는지 여부이다. 'SMR 경주유치추진단 이 조례에 따라 공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인지 경주시가 추진단 명의의 홍보비를 집행하면서 지방보조금 관련 절차를 거쳤는지 사무관리비를 이용해 보조금 절차를 우회한 것은 아닌지 등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본다. 조례가 존재한다고 해서 모든 공금 집행이 곧바로 적법해지는 것은 아니다 지원 대상의 자격과 예산 집행 절차를 먼저 확인한 뒤 적법성을 판단해야 한다. 이번 수사심의 신청은 SMR 정책의 찬반을 다투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금 집행이 지방재정법과 지방
국내 최대 체리 주산지인 경주시가 ‘체리 1번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올해 첫 수확한 경주 체리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행사를 연다. 경주시는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경주농협 본점 앞에서 경주 체리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짧은 수확기를 맞은 경주 체리의 신선한 맛과 품질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올해 첫 수확한 체리를 품종별로 시식하고 소비자 선호도를 조사하는 품평회가 진행된다. 또 체리를 활용한 잼, 와인 등 다양한 가공품 시식도 함께 마련해 경주 체리의 맛과 활용 가능성을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100년의 재배 역사를 지닌 ‘경주 체리’는 재배 면적 70ha 규모로 전국 생산량의 약 10%를 차지하는 지역 대표 특화작목이다. 특히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짧은 기간에만 신선하게 맛볼 수 있어 희소성과 상품성을 함께 갖춘 과일로 평가받고 있다. 경주시는 ‘농업대전환 특화작목 들녘특구’ 사업을 통해 체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상기상에 대응한 비가림 시설 보급과 표준 수형 개발 등 고품질 생산 기반을 확대하며, 수입 체리와 차별화되는 국산 체리 주산지로서의 입
[2026-04-07 경주]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7일, 경주 경제의 미래 청사진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어제 있었던 주낙영 후보에 대한 검찰 고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박 후보는 이번 고발이 정치적 공방을 넘어, 경주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피할 수 없는 결단’이었음을 토로했다. ■ “정책 공약이 빛바래는 현실 안타깝지만... 불법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어” 박 후보는 “경주를 위해 평생을 연구해 온 스포츠 콤플렉스와 경제 정책들이 이번 사태로 가려지는 것이 누구보다 가슴 아프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그는 “치밀하게 계획된 불법 선거운동의 정황을 확인하고도 이를 덮고 가는 것은, 결국 경주시민과 청년들에게 장차 더 큰 짐을 지우는 무책임한 일이라 판단 했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지만, 반복되는 위법과 왜곡된 여론조사 시도는 명백한 범죄”라며, “대법원 판례상 당선무효가 불가피한 위법행위를 기정사실로 한 채 경선을 치르는 것은 추후 행정 공백과 재보궐 선거라는 엄청난 혼란을 야기할 것이기에, 고발은 경주를 위한 유일하고도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 계림고 스포츠 콤플렉스, 부패 없는 ‘공정’ 위에서만 가능 박 후보는 이날 자
◆본보 지난 2월 19일자 <속보>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현 지회장, '직원인사 전횡, 가족 납품비리'....."무법천지" 기사중 가족 사업자로 지회명의 특정물품 납품에 대한 사실은 확인 취재결과 제보자의 내용과 달리 "당초 현재 노인회 임원인 B모 일자리부장의 자녀명의에서 친구명의로 사업자가 바뀐 상황이기에 사실관계를 바로 잡고자 합니다.향후 보도에 앞서 명확한 자료를 통해 사실보도에 임할것을 노력하겠습니다. 2026년 3월 10일 <경주타임즈 임직원 일동>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경주시의회 가선거구(황성동) '남우모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를 선언했다. 미래선도 민생정당"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남 예비후보는 경주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소재한 황성동에서 "20여년간 지역활동가"로 헌신해온 능력과 경험을 고루 갖춘 지역의 대표일꾼 으로충분한 자질을 갖춘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남우모 예비후보는 대규모 인구밀집 지역구 (황성동)에서 황성.동천 도시숲 조성사업 주민참여단,황성 제2 지하차도 평탄화 추진위원장,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주선대위 민생현장특보를 역임했다. 남 예비후보는 그동안 지역구인(황성동) 이곳에서 7회 8회 두번의 시의원 출마가 '미완의 도전' 이었지만 "다시 한번 내삶의 터전 황성동과 경주의 새로운 변화와 미래를 위해 결심하게 되었다"고 힘찬 각오를 밝혔다. 또한 남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3실(三實)을 자세로 진실하게,성실하게,절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경주지역이 보수정서가 크긴 하지만 현 정부의 국가운영을 위한 국민들과 우리 지역 다수 지역민들의 판단을 믿기에 또다시 도전하게 되었다"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응원를 기대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사선거구< 건천,서면,산내,내남,선도동>이종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가 출마를 공식화 했다. 현정부 더불어민주당 (전 )도당부위원장, 농어촌 기본소득 경주대표를 맡고 있는 이종일 예비후보는 출마에 앞서 "지역의 청년인구 감소,중심상가를 비롯한 지역경기 해소, 도.농 복합 지역특성을 감안한 "현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경주대표로써 농민소득 증대를 위한 세부적 방안도 함께 제시해 "현실적 지역공약 마련"에 노력해 왔다고 포부를 밝혔다. < 사선거구/ 시의원 이 종일 예비후보 > 이종일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 2차 공공기관, 신경주지역 유치 ...."KTX 신도시 집중적 오피스타운 설립" ◆농어촌 기본소득 ,농민수당 제도화 ...." 도농 복합 지역구 특별조례 제정"◆매월 지역주민 정기간담회 ..."주민숙원 신속직접해결 "등의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 출마 선언문 >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건천읍 서면 산내 내남 선도동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경주시 (사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이종일 입니다. 현재 우리 경주는 인구가 급속히 줄고, 일자리가 없어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K모 경주시 지회장에 대한 각종 불법, 부당행위에 대한 불만 목소리가 지역내에서 쏟아지고 있어 차기회장 선거에 출마도 포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K모 현회장은 지난 2022년 전임회장의 유고로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 오는 5월 9일에 임기를 마치게 된다. 대한노인회 정관 등에 따르면, 경주시지회장의 임기 만료 전, 리동의 노인회장들(대의원)의 간접선거로 경주시지회장을 선출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현직 회장이 다시 재선에 나설 경우, 현직의 당선이 유리한 구조이긴 하다. 이에 대해 노인회 관계자인 A모 분회장은 "현 지회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소속직원 보복인사 등 각종 도덕성 시비에 대해 명확한 설명과 출마포기 등 제대로된 의사표시가 없어 노인회원을 사실상 무시한 몰지각한 행위 아니냐"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 공직선거법 위반, 소속직원 보복인사, 각종 "추문의혹" 물의 K모 경주시 지회장은 지난 2022년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신의 영향권 아래에 있는 경주시 노인회 직원들에게 특정후보를 지지하도록 강요한 혐의등으로 지난 2024년 3월 24일 경주시 선거관리위원회로 부터 “부정선거운동 및 특정후보 지지 강요한 혐의”로
오늘날 대한민국은 ‘수도권 공화국’이라 불릴 만큼 모든 자원이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집중되어 있다. 그러나 화려한 수도권의 편익 이면에는 지방의 일방적인 희생이 전제되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특히 수도권의 폐기물은 지방으로 내려가고, 지방에서 생산된 전력은 수도권으로 끌어올려지는 이른바 ‘역진적 구조’는 우리 사회의 심각한 불평등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 환경 부담은 지역이, 편익은 수도권이 가져가는 비대칭 구조 수도권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밀집해 있으면서도 정작 자체적인 소각·매립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직접매립 금지 조치 이후 수도권의 생활폐기물은 충청과 강원 등지의 민간 소각장으로 대거 위탁되고 있다. 반면 전력은 호남과 영남, 동해안의 발전소에서 생산되어 초고압 송전선로를 타고 수도권으로 향하고 있다. 수도권 전력 자급률이 60%대에 불과한 현실에서, 지방의 희생 없이는 수도권의 일상이 유지될 수 없는 구조가 고착된 것은 분명한 일이다. ▲ 지방자치 원칙을 무너뜨리는 ‘발생지 처리 원칙’의 실종 이러한 구조는 지방자치의 대원칙인 ‘발생지 처리 원칙’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자기가 배출한 쓰레기는 자기가 사는 지역에
외동읍 제내리 경주 산업 폐기물 소각및 종합재활용(슬러지)설비 건설 및 운영사업의 협약서에는 사업시행회사(C모 에너지주식회사/ J모 회장 명의)는 투자자 윤모씨외 7인을 지분율에 따라 주주가 되고 사업시행회사가 사업주체로 향후 추진자(용역인)와의 인,허가 용역계약의 의뢰인이 된다고 명시해 "짬짜미 거래"의 문제점을 드러냈다. 아울러 투자자는 용역비에서 세금을 차감한후 추진자(K모산업,C모 그린산업,가족 전모씨, 자녀 정모씨 2명과 이모씨)의 지급비율에 따라 용역비를 지급해야 한다고 되어있다. 추진자 (K모산업,C모 그린산업, 가족 3명과 이모씨)는 폐기물 관리법 제 25조 2항에 따른 적합통보를 포함해 본건 사업의 제반 인,허가를 득하여야 하며, 인,허가 사본을 투자자(윤모씨외 7인)에게 제출 하여한다고 정하고 있다. < 해당 사진은 소각장 이미지 모습임> 자금집행에 있어서는 향후 회사(C모 에너지 주식회사)가 사업계획 적합 통보를 득하는 경우 영업일 이내에 출자금(자본금)으로 전환하고, 투자자 투자자 윤모씨는 추진자가 보유한 회사 100% 지분을 금 일천만원에 양수하고 추진자는 이를 양도 한다고 정했다. 확약사항에는 시행회사(C모 에너지)의 현
경주시 외동읍 냉천 제내공단길**번지에 허가된 폐기물소각장 설치를 두고 수십억원의 용역비 불법,편법 전용 의혹에 대해 사법당국의 정밀수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번 사업의 시행회사는 모기업 오너인 j모씨 본인이 C 에너지 주식회사와 모기업인 K모 산업의 대표이며 본인명의 모기업인 K모 산업을 비롯해 자녀소유의 C 그린산업과 K모 산업의 가족 3명과 그외 1인( 총 6명)이 공동으로 용역을 추진해 사전공모를 통해 불법적인 자금유용의혹을 받고 있는것. 이들 용역추진자등은 외동읍 제내리 **번지(8.755 m2/ )에 자녀명의 주식회사 C 산업에 사업부지를 정했다. 아울러 해당부지 지상에 폐기물소각,종합재활용(슬러지)설비를 신축하여 폐기물 소각을 포함한 제반사업을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기업내 자녀가 운영하는 C모 주식회사는 소각장 설치를 위한 사업부지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 또한 추진자 중 모기업인 K모산업은 사업추진을 위해 설립된 회사에 대해 불과 1천만원 출자에 그쳐 명목만 있으나 그럼에도 투자자들은 해당 회사에 대해 11억오천여만원을 대여하는 이상한(?) 합의를 한 것으로 알려 논란의 소지가 있다. 해당사업의 투자자 협약서에는 해당사업의 제반
경북 경주시 외동읍 냉천제내공단길 ☆☆번지에서 수십년째 건설폐기물 수집, 처리업을 해온 해당 업체 일부 공장부지 구간은 사실상 경주시 소관의 "도시계획도로( 제내리 456-13번지 일대)와 인접한 곳에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이 산더미를 이루고 있다. 이로인해 최근들어 인접 회사들이 경주시에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 제기를 준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간처리업은 폐기물을 최종 처리하기 전에 중간 단계에서 물리적, 화학적 방법을 통해 처분하는 과정이다. 현행법상 폐기물 중간처리업의 경우는 반입 폐기물의 소각,파쇄 ,압축 등의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소각로와 파쇄기 등이 설치되어야 한다. 이 과정은 폐기물의 부피를 줄이거나 유해성을 제거하여 최종 처리가 용이하도록 준비하는 것이 목적이다. < 건물 뒷편 흰색 으로 야적된 건설폐기물 모습 > 예를 들어, 폐자원을 소각하거나 고형화하는 작업도 함께 포함된다. 또한, 폐자원 중화 처치도 중간처리의 일환으로, 유해 화학물질을 중화시켜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과정이다. 폐기물 중간처리업체인 해당 공장은 회사소유부지 7.664평외에 국유지 2.000여평이 별도 포함돼 있어 "경주시가 장기간 회사부지내에 있는
경주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 ‘경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9일 시청內 알천홀에서 행복농촌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내년부터 추진될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을 논의하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대표와 주민,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은 기존 시설 조성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공동시설 활용 방안과 발전 계획을 수립·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마을의 여건과 역량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경주시는 이를 통해 형식적인 시설 확충이 아닌 지속 가능한 마을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단계별 지원체계, 사전 역량 강화 중심의 추진 로드맵이 소개됐으며, 사업 참여를 위한 준비 절차와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에밀레극단이 선보인 연극 반월마을 살리기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극은 주민들이 혼동하기 쉬운 사업 지침과 마을만들기의 가치와 의미를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내며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박찬돈 경운대 교
지역내 K모 신문사 관계자들이 자사소유 일부 부동산의 정상적 명도집행에 앙심을 품고 지역경제에 상당한 기여를 해온 특정회사를 표적삼아 보복성기사로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이에 따른 법적분쟁이 예고 됐다. 해당회사의 관계자 들에 따르면 " K모 신문사 해당기사에 대해 법률자문을 종합했을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이 '분명히 성립 한다'는 의견이다. 사실상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은 처벌수위도 강하다. 아울러 인터넷 기사, 블로그, 신문, 책자 등을 통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형법 제309조)가 적용될 수 있다. 일반 명예훼손(형법 제307조)과 달리, 출판물은 전파력이 강하기 때문에 처벌이 더 무겁다. 단순한 의견 표현이 아닌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하여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했는지가 중요한 기준이 된다. 즉, 단순히 의견을 말하는 것은 명예훼손이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사실로 보일 수 있는 표현을 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특히 블로그나 기사, SNS에 올린 글도 출판물에 해당할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출판물 명예훼손, 처벌 수위는 형법 제309조(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진실한 사실 적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 원
최근 지역내 모 언론사가 자업자득의 수모를 겪었으나 이를 빙자해 자신들의 생각과 추측만으로 지역내 특정기업의 활동을 위축시키기 위해 교묘한 악(惡)선전에 몰두하고 있다. 사실의 진위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 그러나 한가지 명백한 이유는 생각만으로 허위로 사실을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지난 11일자 지역의 모 신문은 특정기사를 통해 "지역내 S모 골프장을 겨냥한 마녀사냥에 나선것 아니냐"는 지적을 자초하고 있다. 지역의 특정 언론이 지역의 특정 기업을 상대로 공격과 비난 그리고 음해와 모략을 위해 언론(言論) 이라는 무기를 사용 한다면 그것은 정상적 언론이 아닐 것이다. 언론의 역할이 사회의 공기 (共器)라는 인식은 식자(式者)들만의 주장이 아니다.지역과 사회의 공통적인 주장은 상당수의 동의와 인정을 전재로 성립한다. 대한민국의 언론은 언론의 자유와 공적 기능을 보장하고, 언론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하고 있다. 아울러 언론의 권리와 의무, 언론기업과 언론인, 정기간행물, 방송, 언론침해에 대한 구제, 벌칙 등을 포함하고 있다. 그럼에도 언론을 향한 구조적 개선과 문제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불편한 시각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지역의 특정언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30일 오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차 경주를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공식 영접했다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이날 코오롱호텔 로비에서 경주시민을 대표해 시진핑 주석을 직접 맞이하고 꽃다발을 전달했다. 주 시장은 “천년 고도 경주는 이제 문화와 국제회의가 공존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APEC을 계기로 한중 간 우호 증진은 물론, 아시아 각국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시진핑 주석은 “16년 만에 다시 경주를 찾게 돼 감회가 새롭다. 지난 방문의 따뜻한 환대를 기억한다”며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화답했다. 이번 영접 행사는 APEC 정상회의 주요 일정의 하나로, 경주의 역사·문화적 품격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세계 각국 정상들에게 ‘환대의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한편, 경주는 APEC 정상회의 기간 대표단의 방문이 이어지며 세계 속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수행하는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20주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중심상권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축의 야간 환경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상권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금리단길 일대를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잇는 안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야간 보행 편의는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은 야간 보행길을 밝히는 고효율 LED 조명을 비롯해 CCTV 4대, 공공 와이파이 3대, 전광판 2대를 함께 탑재한 복합형 가로등이다. 단순 조명 기능을 넘어 방범, 정보 제공, 통신 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도시 안전 인프라로, 범죄 예방과 보행 안전성 향상,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진설명 >경주시가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구축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모습 해당 사업은 경주시가 2025년 7월 공모를 신청해 서울 마포구·관악구, 경기도 구리시와 함께 최
영천시는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대비해, 이번 달 15일부터 9월 7일까지 지역 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단포교, 임고강변공원, 치산계곡 상류 등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와 학지보, 완산보, 금호강변공원 등 위험구역 6개소를 포함한 총 11개소에 안전관리요원 22명을 배치해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안전관리요원은 위험구역 출입 통제, 안전수칙 안내, 안전장비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피서객이 집중되는 주말에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탄력근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휴일 점검반을 별도로 운영해 안전관리요원 복무상황과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 사진설명 >경상북도에서 진행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교육 참석자들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특히, 임고강변공원과 곰들덤보 구간에 안전부표를 설치하고 인명구조함과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정비한다. 물놀이 관리구역 5개소에서는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해 안전장비 착용을 유도하고, 안전한 물놀이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안전재난하천과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경주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제2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위탁해 시행하며, 동진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시는 지난달 동천동 우선착수 구간 공사에 착수해 2029년 12월까지 총사업비 408억원(국비 204억원·도비 61억원·시비 143억원)을 투입한다. 사업을 통해 동천동·황성동·용강동 일원의 노후 상수관망 91㎞를 교체하고 누수 탐사와 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 사진설명 > 경주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위치도 특히 우선착수 대상지인 동천동에는 19억원을 투입해 노후 관로 정비를 추진한다. 현재 관련 행정절차와 심의를 모두 마친 상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유수율 향상으로 수돗물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녹물 발생 등 노후 관로로 인한 민원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급수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공사 구간 일부가 주거지와 상가 밀집지역을 통과하는 만큼 도로 굴착에 따른 교통 혼잡과 소음, 비산먼지 등 주민 불편이 예상된다. 이에 시는 차량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지난 14일 경주시 문무대왕면 장항리 한수원 본사 일대에서 경주시사이클연맹(회장 김용관)이 주관하고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3년을 시작으로 4회째 진행 중이며, 전국 각지에서 약 500명의 선수와 방문객 등 총 1,000여 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권원택 월성본부장은 환영인사로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는 이 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호응을 받아 반가운 마음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최우선 가치가 안전인 만큼 원전 안전 운영으로 국민 여러분께 안심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라이딩에 있어서도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승부를 떠나 자신의 페이스를 맞춰 안전하게 라이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용관 경주시사이클연맹 회장은 “경치 좋고 푸른숲으로 둘러싸인 유서깊은 토함산을 배경으로 무공해 청정고장인 문무대왕면 장항리에서 자전거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치러지는 이 대회는 우정을 나누면서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남길 것”이라며 “대회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해 주신 한국수
경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1일 경북경찰청에 경주시의 SMR(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유치 홍보비 집행 사건에 대한 경찰의 불송치 결정과 관련해 경찰수사심의위원회 심의를 신청했다. 이번 사건은 경주시가 경주유치추진단 명의로 유치를 지지하는 현수막 등을 게시하고 약 577만 원의 홍보비를 경주시 예산으로 집행한 것이 적법한지를 둘러싼 사건이다. 경주경찰서는 경주시 국책사업 유치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를 근거로 해당 예산 집행이 적법하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이번 사건의 핵심은 조례의 존재가 아니라 해당 조례를 적용할 수 있는 요건이 실제 충족됐는지 여부이다. 'SMR 경주유치추진단 이 조례에 따라 공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인지 경주시가 추진단 명의의 홍보비를 집행하면서 지방보조금 관련 절차를 거쳤는지 사무관리비를 이용해 보조금 절차를 우회한 것은 아닌지 등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본다. 조례가 존재한다고 해서 모든 공금 집행이 곧바로 적법해지는 것은 아니다 지원 대상의 자격과 예산 집행 절차를 먼저 확인한 뒤 적법성을 판단해야 한다. 이번 수사심의 신청은 SMR 정책의 찬반을 다투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금 집행이 지방재정법과 지방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수행하는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20주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중심상권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축의 야간 환경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상권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금리단길 일대를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잇는 안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야간 보행 편의는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은 야간 보행길을 밝히는 고효율 LED 조명을 비롯해 CCTV 4대, 공공 와이파이 3대, 전광판 2대를 함께 탑재한 복합형 가로등이다. 단순 조명 기능을 넘어 방범, 정보 제공, 통신 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도시 안전 인프라로, 범죄 예방과 보행 안전성 향상,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진설명 >경주시가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구축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모습 해당 사업은 경주시가 2025년 7월 공모를 신청해 서울 마포구·관악구, 경기도 구리시와 함께 최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 Wee센터는 6월 1일 부터 7월 15일 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학업중단예방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중ㆍ고등학교 중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각 학교 Wee클래스와 협력하여 총 400여 명의 학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6월 1일 첫 번째 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6월 15일에는 두 번째 학교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나머지 두 학교는 7월 중 방문할 계획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학업중단예방의 날은 점심시간 및 동아리 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진행되며, 학업중단예방숙려제에 관한 안내와 더불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업중단숙려제란?’, ‘학업중단의 이유 및 극복 방법’ 등을 담은 폼보드 전시 △천연재료와 에센셜오일을 활용한 향목걸이 만들기 △소중한 나만의 작은 행복 볼펜 꾸미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경주교육지원청 Wee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중단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자신의 진로와 학업의 방향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Wee센터가 되겠다”고
영천시는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대비해, 이번 달 15일부터 9월 7일까지 지역 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단포교, 임고강변공원, 치산계곡 상류 등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와 학지보, 완산보, 금호강변공원 등 위험구역 6개소를 포함한 총 11개소에 안전관리요원 22명을 배치해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안전관리요원은 위험구역 출입 통제, 안전수칙 안내, 안전장비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피서객이 집중되는 주말에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탄력근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휴일 점검반을 별도로 운영해 안전관리요원 복무상황과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 사진설명 >경상북도에서 진행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교육 참석자들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특히, 임고강변공원과 곰들덤보 구간에 안전부표를 설치하고 인명구조함과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정비한다. 물놀이 관리구역 5개소에서는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해 안전장비 착용을 유도하고, 안전한 물놀이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안전재난하천과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