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개시일인 오늘 경북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각 선거구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경북지역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북구 오중기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죽도시장 개풍약국 앞에서, 포항시남구울릉군 김상헌 후보는 오전 9시 포항시청 노무현전대통령기념식수 현장, 경주시 한영태 후보는 오전 8시 두산위브 오거리 앞, 김천시 황태성 후보는 오전 7시 스파벨리, 안동시예천군 김상우 후보는 오전 8시 송현네거리에서 각각 출정식을 갖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또, 구미시갑 김철호 후보는 오전 7시 새로넷방송국 앞에서, 상주시문경시 이윤희 후보는 오전 9시30분 문경 신흥시장,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정석원 후보는 오전 7시 석적 부영아파트, 영주시영양군봉화군 박규환 후보는 오후 5시 더뷰아파트 앞, 영천시청도군 이영수 후보는 오전 7시 신망정 네거리에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출마자들은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은 극심한 소멸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정부여당은 서울메가시티를 주장하는 등 시대착오적 발상에 매몰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이번 선거는 수도권 일극주의와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지지를
경주시가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마을에 정착하고 지역민과 어울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시는 이달 9일 현곡면 소현1리 마을을 시작으로 9월까지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을 실시한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기존 지역민과 마을에 잘 융화할 수 있도록 한자리에 모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주민들과의 갈등을 예방·해소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마을 당 3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천연샴푸와 나무도마를 만들며 소통 교육과 화합의 시간을 가진다. 현곡면 융화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교육 참여를 통해 귀농·귀촌인들과 솔직한 마음속 대화를 나눔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친해지는 기회를 가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시는 향후 산내 대현1리, 외동 제내1리, 안강 대동리, 불국 진현동 등 4곳에 대해 추가적으로 마을단위 융화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교육이 마을 주민 간 마음의 벽을 허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주민과 화합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해 귀농귀촌 최적지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경주 전통 도자문화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도자기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앞 광장에서 펼쳐진다. 경주도예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각종 도자기와 생활 공예품들을 직접 보고 만지고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올해로 21회 째를 맞아 ‘나랑 도자기 보러가지 않을래’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주도예가협회 작가 등 50여명이 빚은 신라토기부터 청자, 백자, 현대자기까지 전통성과 실용성을 갖춘 다양한 도자기를 만날 수 있다. 축제는 △전시‧판매 △만들기 대회 △체험행사 △문화공연 등으로 나눠 치러진다. 먼저 행사기간 동안 매일 경주도예가협회 회원들이 40곳 부스를 차려 도자기 전시와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어린이 다도대회(20일), 한가족 도자기 만들기 대회(21일), 어린이 도자기 만들기 대회(27일) 등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해 가족단위로 방문객들을 유도한다. 또 초벌구이 그림그리기, 물레성형체험, 흙 밟기‧찰흙 만지기 체험, 손발 도장 찍기, 우리집 문패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비롯한 참여자들에게 이색적인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손발 도장 찍기와 우리집 문패 만들기 체험행사는 작품 만들기 완료 후
경주경찰서(서장 김시동)는 지난 12일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마약범죄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NO EXIT’ 릴레이 캠페인은 최근 서울 강남 마약 음료 사건 등 전국적으로 마약 문제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시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문구가 담긴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뒤 캠페인을 이을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시동 경찰서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경주시의장을 지목했다. 김시동 경찰서장은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마약은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심각성을 재고하고 마약범죄를 척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경주 황성공원의 골칫거리였던 무허가 포장마차촌이 경주시의 소통행정으로 10여 년 만에 모두 사라졌다. 경주시는 황성공원 내 시립도서관 주차장과 충혼탑 진입로 주차장 등을 오랜 기간 무단 점유해 온 포장마차 5곳과 커피 판매대 1곳이 모두 자진 철거됐다고 2일 밝혔다. 이들 무허가 노점상들은 황성공원 주차공간에서 간이 테이블을 가져다 놓고 파전과 국수, 막걸리와 소주 등을 팔며 10여 년간 불법 영업을 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불법 영업으로 주차장 내 술판이 벌어져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풍경이 연출되는가 하면, 취객들의 노상방뇨와 풍기문란 등 갖가지 민원이 야기되어 왔다. 특히 주차장 내 차량 간 접촉 사고와 보행자 사고 위험은 물론 이들 노점상이 식품위생법 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먹거리 안전도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경주시는 지난 3월부터 시민들의 민원을 접수해 도시공원과, 식품안전과, 주택과 등과 합동으로 현장 계도에 나섰다. 경주시는 행정 대집행 등 강제 철거를 진행하는 대신, 무허가 노점상들을 상대로 계고장을 보내며 자진 철거를 유도했다. 경주시가 이처럼 법과 원칙을 중시하며 지속적인 소통행정을 펼친 끝에 지난달 19일 불법 노점상들의 자진
연간 133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경주 ‘대릉원’의 입장료가 전면 폐지된다. 경주시는 사적 제512호 ‘대릉원’의 입장료를 다음달 4일부터 징수하지 않는다고 19일 밝혔다.그동안 경주시는 문화재 보존과 시설 관리를 위해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12세 이하 어린이 1000원의 관람료를 받아 왔다. 단 대릉원 내 천마총은 관람료 징수는 기존대로 유지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정문, 후문, 동문 등 총 3개 출입문을 통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그 외 시간은 문화재 보호를 위해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다. 또 문화재 보호를 위해 음식물 반입과 애완동물, 전동차의 출입은 제한된다. 앞서 시는 대릉원 입장료 전면 폐지를 위해 문화재청과 2021년부터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시민원탁회의와 여론조사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또 대릉원 관람료를 무료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경주시 사적지관람료 징수 및 업무위탁 관리조례’도 개정했다. 경주시는 대릉원 전면 무료개방에 발맞춰 출입문 3곳을 중심으로 순찰인력을 집중 배치할 방침이며, CCTV와 보안등 추가는 물론 관람객 집계를 위한 무인계측 시스템도 신규로 설치할
경주시가 국가철도망 사업에 따라 기능을 상실한 폐역 17곳과 폐철도 80.3㎞ 부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개발 밑그림을 내놨다. 경주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폐철도 부지 도시관리계획 정비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폐철·폐선 개발을 위한 기본계획안을 공개했다 앞서 경주시는 2020년 4월 ㈜경호엔지니어링에 용역을 맡겨 전문가 자문회의와 주민설문조사,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이날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개된 폐철부지 개발 계획안을 종합하면 △폐역 17곳 중 도심과 가깝고 접근성이 좋은 7개 역을 복합·상업·행정·문화·소통·주거공간으로 조성하고 △폐선은 나머지 10개 폐역과 함께 지역별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개발사업을 추진한다는 게 기본 방향이다. 폐역별로 △경주역은 공공행정·상업·업무시설이 입주가 가능한 상업업무복합지구로 △서경주역은 쇼핑몰·대형마트 등 뉴타운개발지구로 △불국사역은 역사 존치로 불국사역과 연계한 역사문화공원으로 △입실역은 공동주택지구로 △건천역·부조역·아화역은 공원 등 주민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안을 공개했다. 또 폐선의 경우 △도심구간은 ‘도시바람숲길’을 주축으로 한 이른바 ‘그린웨이’ 조성이 기본 골자
동국대 WISE캠퍼스는 지난 4월 11일 동국대 WISE캠퍼스 원효관 글로벌에이스홀에서 경주시 후원으로 윤종록 KAIST 초빙교수(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을 초청해 “경주형 세계시민교육 초청강연”을 개최했다. 윤종록 교수는 “데이터 대항해 시대 소프트파워를 키우자‘ 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고 경주시민 및 동국대 WISE캠퍼스 교직원과 재학생 등 100여명이 강연에 참여했다. 강연 후에 윤종록 교수는 참석자 등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답했다. 윤종록 교수는 “과학기술은 혁신과 상상력으로 만드는 것이고 한번 겁 없이 방아쇠를 당기는 힘이 중요하고 앞으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X축이 아니라 Y축이라며 미래를 위해 소프트파워를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경주형 세계시민교육”은 동국대 WISE캠퍼스 글로벌융합연구소에서 경주시와 관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명품 교양강좌 시리즈로 매월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동국대 WISE캠퍼스 글로벌융합연구소 이영찬 교수는 “경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화다양성, 지속가능발전목표, 국제개발협력 등 세계시민성에 관한 핵심 주제별 강의를 제공하여 책임있는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며, 경주의 지역인재양
경주경찰서(김정진)는 지난 3일 경찰서 각 과별 실무급 계·팀장 9명이 참여하여「직무관리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직무관리 보고회는 경찰 직무에 대해 매월 각 기능별 실무급 계·팀장으로부터 월간 업무추진상황을 보고 및 개선점을 발굴하여 업무 누락을 방지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매월 직무관리 보고회를 통해 기능간 업무 협업을 촉진하고 치안행정 고도화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취지이다. 경주경찰서장은 기능별로 추진하는 업무 관련 미비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확인하고 특히, 경찰 행정 관련 민원은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응대로 국민의 오해나 불만이 충분히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주시는 지난 3일 황촌마을활력소 3층 강당에서 ‘2026년 경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주민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마을공동체 활동가를 비롯해 영주·밀양·부산 등 타 지역 사회연대경제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이후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총 1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사업의 핵심은 황촌마을의 숙소와 식당, 카페, 공방 등 지역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수평적 마을호텔’ 모델 구축이다. 이를 위해 황촌마을활력소에 통합 라운지를 조성하고, 골목상권을 연계하는 디지털 결제 플랫폼 ‘황촌PASS’를 개발해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설명>경주시, 황촌마을 중심 사회연대경제 모델 구축 나선다 플랫폼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 일부는 어르신 반찬 나눔과 주거환경 개선 등 마을 복지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통합 라운지 조성과 모바일 ‘황촌PASS’ 개발을 추진하고, 주민 대상 ‘마을호텔 학
영천시는 지난 3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식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농식품 수출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선 농산물 생산자 단체와 가공 농식품 기업 관계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본부, 경북통상(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관계자들 간 유대를 강화하고, 농식품 수출 동향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영천시는 2025년 농식품 1,788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2,0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바이어 발굴, 해외 판촉·마케팅을 강화하고 가공 농식품의 수출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사진설명>3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영천시 농식품 수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농식품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 샤인머스켓 생산량 증가와 가격 하락, 중국산 저가 농산물의 동남아 시장 공세 등으로 수출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기존 수출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수출시장과 유통망을 발굴하는 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 또한 수출 농식품의 품질 경쟁력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9월 2일 부터 3일 까지경북IL센터 2층 교육장에서 '2026 동료상담 집중(심화)과정'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동료상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심화된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자기신뢰와 자기표현 능력을 높여 자립생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료상담은 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경험과 삶을 바탕으로 다른 동료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지지하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자기결정과 자립생활에 필요한 힘을 키워갈 수 있었다. 이번 심화과정에서는 신뢰, 인간관계와 자기표현, 감정표현, 자기주장 등 동료상담에 필요한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나누고 서로를 지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장장애인자립생활센터 조이명자 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동료상담 현장에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경북IL센터 박귀룡 센터장은“동료상담은 장애인 당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지하면서 스스로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얻는 과정”이라며, “이번 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9월을 맞아 경북의 제철 식재료와 지역 식문화를 소개하는 미식 콘텐츠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9월호를 공개했다. 이번 9월 METI의 주제는 ‘삶을 이어온 한 끼, 사람을 이어온 맛’이다. 척박한 환경을 견디며 든든한 끼니가 되어준 ‘봉화 메밀’과, 지역민들이 모이는 자리마다 넉넉하게 나눠 먹던 ‘포항 개복치’를 통해 삶을 지키고 사람을 이어온 경북만의 독특한 식문화를 조명했다. ◆ 척박한 땅에서도 끼니를 지켜온 맛, 봉화 메밀 봉화는 해발이 높고 일교차가 큰 지역으로, 서늘한 기후와 맑은 자연 속에서 메밀이 자라기에 알맞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메밀은 생육기간이 짧고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 예부터 먹을 것이 넉넉하지 않던 시절 사람들의 든든한 끼니가 되어왔다. 은은한 향과 담백한 맛이 특징인 봉화 메밀은 메밀국수, 메밀묵, 메밀묵밥, 메밀범벅 등 다양한 형태의 요리로 발전했다. 특히 국수와 묵, 범벅처럼 소박하지만 든든한 한 끼로 활용되며 오랫동안 지역 식탁을 지켜온 대표 곡식이다. ◆ 기쁜 날도 궂은날도 함께 나누어온 맛, 포항 개복치 포항의 대표 별미인 개복치는 둥글고 납작한 거대
경주 라원이 대만·홍콩·중국 등 중화권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경주 동궁원은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오는 12월까지 대구공항을 통해 경주를 찾는 중화권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라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국관광공사 중국팀 주관으로 중화권 개별여행객을 경주로 유치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객은 할인 신청 후 지급받은 모바일 바우처를 라원 현장에서 제시하면 인증을 거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설명>관람객들이 경주 라원의 실감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감상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이용료 할인에 그치지 않고 중화권 현지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라원의 주요 시설과 콘텐츠를 중국어로 소개하고,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SNS와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통해 중화권 여행객을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프로모션이 경주 체류와 관광지 방문,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져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라원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경주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영천시의 대표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01000.cyso.co.kr)’에서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쌀, 배, 포도 등 신선 농산물과 와인, 전통장류를 비롯한 가공식품까지 쇼핑몰 내 다양한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구매 상품 무료 배송 지원 △품목별 20% 할인 행사 △구매 후 제품 리뷰 작성 시 2천 원 할인 쿠폰 지급 △3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5천 원 할인 쿠폰 지급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별빛촌장터’는 지역 농가와 업체가 입점해 신선하고 우수한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온라인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영천시의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로, 소비자와 지역 농가를 연결하는 온라인 유통 창구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별빛촌장터를 통해 좋은 품질의 상품들을 주위의 소중한 분들에게 전달해 영천시의 대표 농특산물이 전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판로와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경찰서(김정진)는 지난 3일 경찰서 각 과별 실무급 계·팀장 9명이 참여하여「직무관리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직무관리 보고회는 경찰 직무에 대해 매월 각 기능별 실무급 계·팀장으로부터 월간 업무추진상황을 보고 및 개선점을 발굴하여 업무 누락을 방지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매월 직무관리 보고회를 통해 기능간 업무 협업을 촉진하고 치안행정 고도화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취지이다. 경주경찰서장은 기능별로 추진하는 업무 관련 미비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확인하고 특히, 경찰 행정 관련 민원은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응대로 국민의 오해나 불만이 충분히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