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교육원은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우리 전통 무예인 국궁을 배우고 소통하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화랑국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화랑국궁체험은 가족당 충분한 실습 시간과 무더위로 부터 안전한 체험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기수별 20가족, 총 40가족을 대상으로 2개 기수로 나누어 진행된다. 총 160가족, 380명이 신청해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론부터 습사까지, 단계별로 익힌 국궁의 기본’화랑국궁체험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국궁의 기본을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단계별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 가족들은 먼저 국궁의 역사와 사대(射臺) 예법을 배우는 이론교육에 참여한다. 이어 활을 다루기 위한 준비 과정인 궁대 매기, 활시위를 안정적으로 당기기 위한 근력과 자세를 익히는 궁력 기르기, 집중력과 균형감을 높이는 호흡법 훈련을 차례로 실시한다. 기본 과정을 마친 뒤에는 30m 습사로 첫 활시위를 당겼으며, 마지막에는 50m 습사에 도전하며 자신들의 성장 과정을 직접 확인한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같은 사대에 나란히 서서 동일한 과제에 도전하는 시간을 통해서 가족 간의 유대감을 조성하고자 한다. 자녀들은 부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모든 학생의 성장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8월 3일~4일 까지 황룡원 대연회장에서 관내 학교 관리자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경주(溫)자람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추진 방향과 학교의 역할을 비롯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이해, 위기학생 조기 발굴 및 지원 절차, 학교 내·외 협력체계 구축, 사례 중심 학생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교육·복지·상담·심리·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학생의 학습, 정서, 관계,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지원체계의 중요성을
유림초등학교(교장 장한진)는 지난 7월 24일 부터 31일 까지 교내에서 3~6학년 희망 학생 32명(3·4학년 16명, 5·6학년 16명)을 대상으로‘2026 유림 스마트 AI 여름 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역량 중 하나인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에 대한 기초 이해와 실습 중심 체험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미래 기술에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학년군별 발달 단계와 수준에 맞춰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었다. 먼저 3~4학년 16명(7월 24일(금)~28일(화), 12시간)은 네오봇, 마이크로비트(기초), 레고 브릭큐를 활용해 기초 코딩과 기계 동작 원리를 습득하였다. 블록 코딩을 통해 직관적으로 조작을 익히고 피지컬 컴퓨팅의 기초를 직접 구현해보는 활동은 학생들의 창의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흥미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5~6학년 16명(7월 29일(수)~31일(금), 12시간)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네오씽카, 마이크로비트(심화), 레고 스파이크를 활용한 한층 심화된 창작 실습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네오씽카를 조작하며 자율주행 알고리즘과 AI 스마트 로봇 제
실물 경제 '밀착 체험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교과서 밖 실물 경제 현장으로 직접 뛰어든 학생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문화고 학생들은 사회구성원으로서 필수적인 기초 경제활동을 체험하고 금융 안목을 넓히기 위해 '2026학년도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에 탑승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의 경비 전액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종일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이날 오전, 경제버스가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iM금융체험파크’였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파이낸스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제 은행과 동일한 환경에서 계좌 개설 및 카드 발급, 은행원 창구 직무, 후선 업무, 금고 견학 등 다채로운 실무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iM라이프관, iM증권관, iM유페이관 등 테마별 전시관을 순회하며 보험 상품의 종류와 증권회사의 역할, 나아가 대중교통 및 편의시설 결제를 통한 최신 핀테크(생활금융) 기술까지 두루 체험하며 미래 금융 소비자의 역량을 키웠다. 오후에는 국가 거시 경제의 중심인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로 발걸음을 옮겼다. 학생들은 화폐전시실을 방문해 최근 경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꿈을 품은 경주 문화고등학교 학생들이 든든한 '총장 선배'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예비 의료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경주 문화고등학교는 지난 28일, 의과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동아대학교 구덕캠퍼스 의과대학 일대에서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진로체험(심화과정)'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특별한 진로 체험 행사는 모교 후배들을 아끼는 이해우 동아대 총장의 각별한 애정과 배려 덕분에 성사된 것으로 알려져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경주문화고 30회 졸업생인 이 총장은 후배들이 융합적 사고력을 길러주고 희망 전공에 대한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의대 탐방 프로그램의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자처했다. 이날 오전 10시 동아대 병원 집합을 시작으로 진행된 체험은 대학 시설 탐방과 전문적인 특강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신관 8층 의국에서 진행된 동아대 가정의학과 박영진 교수의 특강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 교수는 의예과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부터 훌륭한 의사가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인고의 과정, 그리고 의료인이 갖춰야 할 생명 윤리와 사명감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화랑교육원(원장 박재진)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두 개 기수에 걸쳐서 부자, 모녀 사춘기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가족 화랑풍류체험 캠프-부모와 자녀의 소통 공감 풍류 체험 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대상별 맞춤형 2기수 체제로 운영한다. 1기(27~28일)는 '아버지와 아들', 2기(30~31일)는 '어머니와 딸'을 대상으로 각각 20가족씩 참여한다. 신체적·정서적으로 급격한 성장기를 겪는 사춘기 자녀와 부모 간의 소통 장벽을 허물고, 방학을 맞아서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하였다. 참가 가족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천년고도 경주 남산의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1박 2일간 체험 일정을 소화하며 뜻깊은 세대 공감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캠프 기간 동안 ▲가족 친교 마당(화랑 컬링) ▲부자 워터 버블 축구 ▲패밀리 셰프(타코 만들기) ▲엄마와 함께하는 요가(싱잉볼) ▲국궁 체험 등 가족이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진행된다. 저녁 시간에는 마술 콘서트 관람에 이어 '마음을 나누는 온(溫) 편지 쓰기' 시간을 통해서 평소 털어놓지 못했던 이야기를 편지로 전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기회를 가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지난 28일 경주 관내 플레이스씨에서 교육복지 관계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지역사회네트워크 협의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고령교육지원청 사회복지직 주무관과 2권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교육복지사를 비롯해 경주시청 희망복지지원팀 통합사례관리사, 경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경상북도가정위탁지원센터, 경주성애원, 하랑플레이스,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등 22명이 참석했다. 이날 ‘별을만드는사람들’ 심규보 대표가 ‘위기청소년의 이해와 사례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에서는 위기청소년이 처한 환경과 행동 특성, 소년보호재판의 절차와 보호처분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며 현장의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지원 자원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견되는 학생이 처한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전문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황영애 교육장은 “위기학생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교정에서 학생들의 모습 최근 특성화고등학교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교육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는 체계적인 전문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1974년 개교한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는 금융·관광·유아보육·보건간호 분야의 전문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특성화고등학교로 성장해 왔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교육 목표로 삼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발견하고 미래 직업 세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약 500명의 학생들은 ▲금융비즈니스과 ▲관광경영과 ▲영유아보육과 ▲보건간호과 4개 전문 학과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으며 각 분야의 전문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 학과별 특화 교육으로 키우는 현장 실무 역량 금융비즈니스과는 금융·사무 행정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NCS 비서실습실과 사무행정실습실에서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한 실습을 통해
경주경찰서(김정진)는 지난 3일 경찰서 각 과별 실무급 계·팀장 9명이 참여하여「직무관리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직무관리 보고회는 경찰 직무에 대해 매월 각 기능별 실무급 계·팀장으로부터 월간 업무추진상황을 보고 및 개선점을 발굴하여 업무 누락을 방지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매월 직무관리 보고회를 통해 기능간 업무 협업을 촉진하고 치안행정 고도화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취지이다. 경주경찰서장은 기능별로 추진하는 업무 관련 미비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확인하고 특히, 경찰 행정 관련 민원은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응대로 국민의 오해나 불만이 충분히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주시는 지난 3일 황촌마을활력소 3층 강당에서 ‘2026년 경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주민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마을공동체 활동가를 비롯해 영주·밀양·부산 등 타 지역 사회연대경제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이후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총 1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사업의 핵심은 황촌마을의 숙소와 식당, 카페, 공방 등 지역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수평적 마을호텔’ 모델 구축이다. 이를 위해 황촌마을활력소에 통합 라운지를 조성하고, 골목상권을 연계하는 디지털 결제 플랫폼 ‘황촌PASS’를 개발해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설명>경주시, 황촌마을 중심 사회연대경제 모델 구축 나선다 플랫폼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 일부는 어르신 반찬 나눔과 주거환경 개선 등 마을 복지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통합 라운지 조성과 모바일 ‘황촌PASS’ 개발을 추진하고, 주민 대상 ‘마을호텔 학
영천시는 지난 3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식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농식품 수출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선 농산물 생산자 단체와 가공 농식품 기업 관계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본부, 경북통상(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관계자들 간 유대를 강화하고, 농식품 수출 동향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영천시는 2025년 농식품 1,788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2,0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바이어 발굴, 해외 판촉·마케팅을 강화하고 가공 농식품의 수출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사진설명>3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영천시 농식품 수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농식품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 샤인머스켓 생산량 증가와 가격 하락, 중국산 저가 농산물의 동남아 시장 공세 등으로 수출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기존 수출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수출시장과 유통망을 발굴하는 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 또한 수출 농식품의 품질 경쟁력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9월 2일 부터 3일 까지경북IL센터 2층 교육장에서 '2026 동료상담 집중(심화)과정'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동료상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심화된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자기신뢰와 자기표현 능력을 높여 자립생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료상담은 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경험과 삶을 바탕으로 다른 동료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지지하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자기결정과 자립생활에 필요한 힘을 키워갈 수 있었다. 이번 심화과정에서는 신뢰, 인간관계와 자기표현, 감정표현, 자기주장 등 동료상담에 필요한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나누고 서로를 지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장장애인자립생활센터 조이명자 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동료상담 현장에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경북IL센터 박귀룡 센터장은“동료상담은 장애인 당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지하면서 스스로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얻는 과정”이라며, “이번 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9월을 맞아 경북의 제철 식재료와 지역 식문화를 소개하는 미식 콘텐츠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9월호를 공개했다. 이번 9월 METI의 주제는 ‘삶을 이어온 한 끼, 사람을 이어온 맛’이다. 척박한 환경을 견디며 든든한 끼니가 되어준 ‘봉화 메밀’과, 지역민들이 모이는 자리마다 넉넉하게 나눠 먹던 ‘포항 개복치’를 통해 삶을 지키고 사람을 이어온 경북만의 독특한 식문화를 조명했다. ◆ 척박한 땅에서도 끼니를 지켜온 맛, 봉화 메밀 봉화는 해발이 높고 일교차가 큰 지역으로, 서늘한 기후와 맑은 자연 속에서 메밀이 자라기에 알맞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메밀은 생육기간이 짧고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 예부터 먹을 것이 넉넉하지 않던 시절 사람들의 든든한 끼니가 되어왔다. 은은한 향과 담백한 맛이 특징인 봉화 메밀은 메밀국수, 메밀묵, 메밀묵밥, 메밀범벅 등 다양한 형태의 요리로 발전했다. 특히 국수와 묵, 범벅처럼 소박하지만 든든한 한 끼로 활용되며 오랫동안 지역 식탁을 지켜온 대표 곡식이다. ◆ 기쁜 날도 궂은날도 함께 나누어온 맛, 포항 개복치 포항의 대표 별미인 개복치는 둥글고 납작한 거대
경주 라원이 대만·홍콩·중국 등 중화권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경주 동궁원은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오는 12월까지 대구공항을 통해 경주를 찾는 중화권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라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국관광공사 중국팀 주관으로 중화권 개별여행객을 경주로 유치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객은 할인 신청 후 지급받은 모바일 바우처를 라원 현장에서 제시하면 인증을 거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설명>관람객들이 경주 라원의 실감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감상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이용료 할인에 그치지 않고 중화권 현지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라원의 주요 시설과 콘텐츠를 중국어로 소개하고,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SNS와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통해 중화권 여행객을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프로모션이 경주 체류와 관광지 방문,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져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라원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경주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영천시의 대표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01000.cyso.co.kr)’에서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쌀, 배, 포도 등 신선 농산물과 와인, 전통장류를 비롯한 가공식품까지 쇼핑몰 내 다양한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구매 상품 무료 배송 지원 △품목별 20% 할인 행사 △구매 후 제품 리뷰 작성 시 2천 원 할인 쿠폰 지급 △3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5천 원 할인 쿠폰 지급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별빛촌장터’는 지역 농가와 업체가 입점해 신선하고 우수한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온라인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영천시의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로, 소비자와 지역 농가를 연결하는 온라인 유통 창구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별빛촌장터를 통해 좋은 품질의 상품들을 주위의 소중한 분들에게 전달해 영천시의 대표 농특산물이 전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판로와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경찰서(김정진)는 지난 3일 경찰서 각 과별 실무급 계·팀장 9명이 참여하여「직무관리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직무관리 보고회는 경찰 직무에 대해 매월 각 기능별 실무급 계·팀장으로부터 월간 업무추진상황을 보고 및 개선점을 발굴하여 업무 누락을 방지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매월 직무관리 보고회를 통해 기능간 업무 협업을 촉진하고 치안행정 고도화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취지이다. 경주경찰서장은 기능별로 추진하는 업무 관련 미비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확인하고 특히, 경찰 행정 관련 민원은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응대로 국민의 오해나 불만이 충분히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