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자고등학교(교장 최우혁)는 지난 11월 5일과 11월 12일 양일간, 국립경주박물관(관장 함순섭)에서 열린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과 연계한 ‘신라 탐구 교실’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우리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2025 APEC 경주 개최를 맞아 기획된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경주여고 희망 학생 13명 과 지도교사가 참가하여 박물관 수묵당과 신라 금관 전시실을 오가며 심도 있는 학습을 진행했다. 총 2일에 걸쳐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신라 금관을 주제로 한 전문 강의를 듣고, 유물 카드와 보고서 등 다양한 자료를 탐구했다. 또한 특별전시실을 직접 감상한 후 자신들의 논점을 구성하여 열띤 토론을 벌이는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탐구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신라 역사와 금관 문화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넘어 지역 문화유산(Local)의 보편적 가치(Global)를 탐구하는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유네스코 세계시민교육(GCED)의 관점에서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고 인류 보편적 가치를 이해하는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선덕여자중학교(교장 강환수)는 빼빼로 데이로 널리 알려진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재해석하고, 학생들이 우리 농업과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로 인식하기 위한 ‘함께라서 더 맛있는 선덕여중 가래떡 데이’ 행사를 교내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가래떡 데이’는 선덕여중의 대표적인 전통 행사 중 하나로 학교 인근 지역 농가에서 직접 수확한 쌀로 만든 신선한 가래떡을 전교생과 이웃 주민에게 전하며, 학생·교직원·지역 주민 모두가 우리 농산물의 소중한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창의인성복지부 부장 교사 정의석은 “선덕여중의 가래떡 데이는 단순히 먹는 행사가 아니라, 농업의 가치와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선덕여자중학교 김모 학부모회 회장은 “아이들이 직접 우리 농산물로 만든 가래떡을 먹으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이런 행사가 꾸준히 이어져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선덕여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환수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함께
신경주대학교(총장 김일윤)는 지난 24일~26일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2025 포항」에 참가하여 ‘성인학습자 대상으로 맞춤형 입학 홍보활동’ 과 ‘K뷰티예술학과 체험 부스’ 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특히 K뷰티 예술학과에서의 네일아트 체험은 성인학습자에게는 새로운 직업 기술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박람회를 찾은 아이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는 미래 학습자에게도 긍정적인 대학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성공하였다. 또한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은 천연 아로마 힐링 체험은 ‘오늘 나의 감정에 맞춘 아로마 오일 목걸이 제작'을 통하여 자신의 심리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으로 단순한 체험을 넘어 치유와 자기 발견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신경주대가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실용 예술 및 재취업 관련 성인 교육 수요가 뜨거움을 확인하였다. 한편, 신경주대학교 2026학년도 모집학과는 관광사업경영학과, 사회복지학과, 장례문화산업학과, AI융합미디어창업학과, 글로벌외식조리학과, 스포츠리더양성학과, 악기제작학과, K뷰티예술학과, AI전기자동차학과, 산업안전보건학과, 치위생학과, 방사선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평생교육원(원장 이영찬)과 경주시청년센터(센터장 이성환)가 교내 평생교육원 회의실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및 청년정책프로그램 증진 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 인적·정보 교류를 통한 협력체제 구축 △청년정책프로그램 증진을 위한 공동 노력 △청년 창업 및 취업을 위한 정책 및 기술 자문 등으로 구성된다. 동국대 WISE캠퍼스 평생교육원 이영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정책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여 동국대 WISE캠퍼스 평생교육원이 지역 발전의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동국대 WISE캠퍼스 농구부가 남자 대학부 2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동국대 WISE캠퍼스 농구부는 대학농구연맹이 지난 7일부터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체육관에서 개최한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에 남자대학부 2부에 출전하여,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7일부터 11일까지 경기를 진행한 남자 대학 2부는 5개 팀이 모두 한 경기씩 치르는 풀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최종 11일 15시 울산대와의 승부에서 승리하며, 4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일 경기에서 동국대 WISE캠퍼스는 경기 초반부터 백승혁과 오벨레 제이슨의 득점포가 불을 뿜었고 이후 조장우와 유지훈의 3점슛으로 최종 100-79로 승리했다. 남자대학부 2부에서 동국대 WISE캠퍼스가 4승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울산대가 3승 1패로 2위, 초당대가 2승 2패로 3위, 우석대가 1승 3패로 4위, 서울대가 4패를 기록했다. 동국대 WISE캠퍼스 농구부 선수들은 개인 수상도 대거 차지했다. 백승혁(스포츠과학 3)이 최우수선수상을, 오벨레제이슨(스포츠과학 2)이 득점상과 리바운드상을, 조풍(스포츠과학 3)이 수비상을 수상했다.
동방초등학교(교장 박춘길)는 지난 7월 5일 동방초 학부모회가 주관하여 경주 씨네큐 영화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 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며, 학교와 가정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상영된 영화는 픽사의 최신작인 ‘엘리오’로, 감동적인 스토리와 화려한 영상미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후에는 에듀테크 플랫폼 카훗(Kahoot)을 활용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영화 내용에 대한 지식을 겨루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방식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가족들과의 협력을 촉진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박춘길 교장은 “학부모회의 노력 덕분에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교는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며, 가정과 협력하여 더욱 발전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
동국대 WISE캠퍼스 대학원생들이 지난 23일 제주시에서 열린 ‘2025 한국풍력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3편의 논문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경북지역 풍력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의 대표적인 연구 성과이다. 스마트건설방재연구팀(이호준, 경새벽, 박준혁, 지도교수 김주원)이 발표한 ‘딥러닝 기반 Yoke type E/M 센서 자기이력곡선을 활용한 무어링라인 인장응력 자동 추정 및 센서 구조 개선’ 연구는, 자기센서 중 하나인 Elasto-Magnetic(E/M) 센서 기술과 인공지능을 접목하여 무어링라인, PS텐던과 같은 인장재의 인장력을 자동으로 추정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특히 본 연구에서 제안한 Yoke type E/M 센서는 기존 Solenoid 방식이 가진 현장 권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폐형으로 개발되어, 간편한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는 수중이나 고소 등 작업이 어려운 환경에서의 설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운용 중인 인장재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는 점에서 E/M 센서의 현장 활용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동국대 WISE캠퍼스 유아교육과가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전라남도 장성 백양사 천진암에서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전통 사찰음식 체험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체험 활동, 새벽예불 및 명상, 108배 염주 만들기, 탑돌이 수행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유아교육과 교강사와 재학생, 동국대학교 부속유치원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수행의 의미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한국 전통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은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어워드에서 ‘아이콘상’을 수상하면서 전 세계에 ‘셰프들의 셰프‘로 알려진 인물이다. 정관스님은 ‘자연의 시절인연’과 ‘보리일미(菩提一味, 깨달음의 맛)’의 철학으로 “사찰요리는 단순한 조리 행위가 아닌 마음을 다스리고 성찰하는 수행의 방식이며, 자연과 생명을 잇는 소중한 인연”이라 강조하면서, 기초교육에서 중요한 유아를 돌보는 교사들에게 “예비유아교사들이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삶의 지혜를 실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유아교육과 재학생들은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에 대한 감사와 생명에 대한 존중을 깊이 느꼈으며, ”유아들에게도 자연의 인연과 마음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가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본회의의 시작에 앞서 ▲한순희 의원은 ‘동천동 중심 북천권역의 미래 과제’에 대해, ▲이강희 의원은 ‘경주 에너지 주권도시 선언 및 행정 패러다임 전환 촉구’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시정 발전을 위한 제언을 내놓았다.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6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심의했다. 12일부터 17일까지의 휴회기간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5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건, 보고 2건 등 총 14건의 안건에 대해 심사·청취하게 된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4건이 상정되어 각종 현안 해결에 힘을 실었다. 해당 조례안은 ▲「경주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이경희 의원 대표발의), ▲「경주시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성룡 의원 대표발의), ▲「경주시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한순희 의원 대표발의), ▲「경주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안」(이락우 의원 대표발의)이다. 이동협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3월은
경주시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주민(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보조사업자 30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이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사업 관리와 사후 지원 강화를 위해 관련 업무를 경주시 농촌활력과로 이관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축적된 주민 역량이 ‘마을만들기 사업’이나 중앙부처 연계 사업으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초기 공동체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경주시는 공모에 앞서 ‘사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기획과 실행 역량을 높였다. 시는 사전 교육을 통해 지원자들의 역량이 강화되면서 사업 수준이 한층 높아져 실질적인 마을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공모사업은 심사 과정에서 예년보다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이 제출돼 눈길을 끌었다. 2차 인터뷰 평가에 참여한 심사위원들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최종 선정된 30개 단체는 최대 1,2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오는 10월까지 활동을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체코전력공사(CEZ)와 ʻ청정수소 사업 및 기술개발 협력ʼ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원전 운영 역량과 수소 기술을 기반으로 유럽 청정수소 시장에서 협력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글로벌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저탄소 수소 및 재생 수소 생산, 연료전지 발전, 이퓨얼(e-Fuel) 생산 등의 사업 ▲수소 생산, 저장, 운송, 활용, 안전 등 전 주기 수소 기술개발 ▲정책, 규제, 기술, 시장 변화에 대한 정보 교류 등 청정수소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원전 기반의 안정적인 전력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모델을 중심으로 체코 내 실증사업과 사업화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체코전력공사는 두코바니 원전 4기와 테믈린 원전 2기를 운영하는 체코 최대 에너지 기업으로, 체코 전력 생산의 약 70%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두코바니 지역 신규 원전 2기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한수원이 주계약자로서 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한·체코 간 전략적 에너지 협력의 범위를 수소 분야
경주시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주시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생활비 지원을 넘어 ‘생활 지원-정주 지원-주거자산 형성 지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다자녀 가정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부담을 체계적으로 덜어주는 데 정책 초점을 맞췄다. 먼저 ‘생활 안정 단계’로 추진되는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은 경주시에 주소를 둔 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 쿠폰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자녀 수에 따라 5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3월 3일부터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 접수시스템(www.happybu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음으로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경주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2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해 약 50가구를 선정한다.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이사 비용
경주시 노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관내 인터넷 언론사가 보도한 내용에 대해 지난 2월23일자 '경주시 노인회 임원 일동 명의로 발표한 성명서'에 대한 반박과 함께 "경찰맞고소"로 대응했다. 제보를 토대로 경주타임즈는 반박 보도에서 "경주시 노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지역내 언론사의 사실보도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경찰고발 등으로 노인회 선거를 앞두고 지역노인회에 불안을 초래하고 있기에 사실관계에 대해 진실을 알리고자 한다" 고 입장을 밝혔다. 제보를 토대로 경주타임즈는 "현 회장에 대한 '선거법위반 확정 판결, 인사문제, 직원관련 납품비리, 직원사적이용 등 여러가지 불법적인 사실에 대한 언론보도를 '언론중재위' 제소가 아닌 '경찰고발'로 대응한것은 명백한 '언론재갈물리기'로 단정하고 맞고소로 대응하게 된 것이라는 주장이다. 경주타임즈 관계자는 "지난달 23일 불법적인 긴급 임시이사회(감사소집)를 통해 발표한 '성명서, 내용에 대해 제보자의 내용을 통해 반박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한다"는 입장이다. 첫째, 구승회 현 지회장의 선거법위반은 벌금 70만원 처분 상고 기각으로 벌금형 확정 (선거법위반) 둘째, 직원부당 해고 주장은 현 지회장의 선거법 위반과 관련된 노인회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가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본회의의 시작에 앞서 ▲한순희 의원은 ‘동천동 중심 북천권역의 미래 과제’에 대해, ▲이강희 의원은 ‘경주 에너지 주권도시 선언 및 행정 패러다임 전환 촉구’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시정 발전을 위한 제언을 내놓았다.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6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심의했다. 12일부터 17일까지의 휴회기간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5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건, 보고 2건 등 총 14건의 안건에 대해 심사·청취하게 된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4건이 상정되어 각종 현안 해결에 힘을 실었다. 해당 조례안은 ▲「경주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이경희 의원 대표발의), ▲「경주시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성룡 의원 대표발의), ▲「경주시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한순희 의원 대표발의), ▲「경주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안」(이락우 의원 대표발의)이다. 이동협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3월은
경주시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주민(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보조사업자 30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이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사업 관리와 사후 지원 강화를 위해 관련 업무를 경주시 농촌활력과로 이관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축적된 주민 역량이 ‘마을만들기 사업’이나 중앙부처 연계 사업으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초기 공동체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경주시는 공모에 앞서 ‘사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기획과 실행 역량을 높였다. 시는 사전 교육을 통해 지원자들의 역량이 강화되면서 사업 수준이 한층 높아져 실질적인 마을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공모사업은 심사 과정에서 예년보다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이 제출돼 눈길을 끌었다. 2차 인터뷰 평가에 참여한 심사위원들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최종 선정된 30개 단체는 최대 1,2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오는 10월까지 활동을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체코전력공사(CEZ)와 ʻ청정수소 사업 및 기술개발 협력ʼ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원전 운영 역량과 수소 기술을 기반으로 유럽 청정수소 시장에서 협력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글로벌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저탄소 수소 및 재생 수소 생산, 연료전지 발전, 이퓨얼(e-Fuel) 생산 등의 사업 ▲수소 생산, 저장, 운송, 활용, 안전 등 전 주기 수소 기술개발 ▲정책, 규제, 기술, 시장 변화에 대한 정보 교류 등 청정수소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원전 기반의 안정적인 전력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모델을 중심으로 체코 내 실증사업과 사업화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체코전력공사는 두코바니 원전 4기와 테믈린 원전 2기를 운영하는 체코 최대 에너지 기업으로, 체코 전력 생산의 약 70%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두코바니 지역 신규 원전 2기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한수원이 주계약자로서 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한·체코 간 전략적 에너지 협력의 범위를 수소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