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윤미선)는 평생학습관 디지털실에서 취업 희망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AI활용 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2026년 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훈련 가운데 마지막 과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직무 환경에 대응하고 AI 활용 능력과 행정사무 실무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를 활용한 파워포인트, 엑셀, 음악 제작 등 AI 업무처리 능력을 높이는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사진설명> 2일 영천시 평생학습관 디지털실에서 열린 ‘AI 활용 행정사무원 양성과정’ 개강식에서 교육생들이 교육 안내를 듣고 있다.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상반기 4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64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특히 단순한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 개개인의 역량과 취업 희망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지도와 취업 연계를 병행하며, 수료 후에도 6개월간 취업 상담과 알선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윤미선 영천새일센터장은 “AI 기반 최신 업무 환경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해 교육생들의 취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직업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지난 1일 9월 확대간부회의와 직원 정례회를 개최해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과 변화·혁신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먼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영천시에 필요한 국·도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철저히 준비해 주요 사업이 지역개발계획 등 중장기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설명> 1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병삼 영천시장 주재로 9월 확대간부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영천시 생활인구는 37.8만명(’26년 1분기 월평균)으로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문화·관광·체육 행사와 통근 인구에 생활인구 개념을 접목해 더 많은 사람이 영천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부서별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정례회에서는 지난 8월 폭염과 가뭄, 을지연습 등 각종 현안 업무 추진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9~10월 국·도비 예산 확보와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지역 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 준비 등 당면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인 ‘우리 삶의
영천시가 홈페이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챗봇 서비스인 ‘영천시 AI 챗봇’을 구축하고 1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이 서비스는 홈페이지의 다양한 데이터를 AI로 학습하여 기존 키워드 검색기능을 개선하고 사용자 맞춤형 대화를 제공한다. ‘영천시 AI 챗봇’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으로 새로운 기능을 빠르게 반영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제공하며,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 기술을 적용하여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시 홈페이지의 행정 정보를 학습하고 검색해 거짓 정보를 사실처럼 답변하는 문제를 최소화했다. <사진설명>영천시 홈페이지에 새롭게 도입된 ‘영천시 AI 챗봇’ 서비스 화면 이번 생성형 AI 챗봇 도입으로 시민들이 자주 문의하는 사항과 주요 시정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관련 페이지와 담당 부서를 추가 안내하여 홈페이지 이용에 효율적인 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다국어 지원과 맞춤형 대화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시는 챗봇 운영 결과와 사용자 이용 패턴을 분석하여 AI 챗봇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영천시가 교육과 주거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한 성과로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개 상을 동시에 받았다. 시는 25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제2한민고의 꿈, 영천고에서 꽃피우다’가 최우수상, ‘경북형 천원주택으로 지역의 미래를 열다’가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을 받은 영천고 사례는 기존 일반고에서 군인 자녀를 전국 단위로 모집할 수 없었던 규제를 개선한 사례다. 기존 규정은 군인 자녀를 전국 단위로 모집할 수 있는 학교를 국방부가 새로 설립하는 고등학교로 한정했다. 시는 군인 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전환 과정에서 이러한 제도적 한계를 확인하고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사진설명>25일 ‘2026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영천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12월 관련 대통령령이 개정돼 기존 일반고도 군인자녀를 전국 단위로 모집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영천고는 이를 토대로 전국 최초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개교했으며, 올해 신입생 144명을 모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1조5,672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5일 영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3,744억원보다1,928억원(14%) 증가한 규모다. 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 및 주요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민생경제 회복, 시민생활 안정,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금호~대창간 도로 확포장공사 153억원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 50억원 △도남일반산업단지 조성 45억원 △영천~청통와촌IC 연결도로 확장공사 10억원 △경마공원 진입도로 경관 개선 6.5억원 △영천 국가산업단지 입지분석 및 타당성 조사 용역 5억원 △K-POP 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2억원 △군사시설 이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 2억원 △생활인구 유입 정책 발굴 용역 0.5억원 △경마공원(2단계) 계획 타당성 용역 0.2억원 등을 편성했다. 민생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88억원 △영천사랑상품권 발행지원 75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자차액 보전 22억원 △지역사랑 휴가지원 환급
영천시는 25일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현업업무 종사자를 직접 지휘 감독하는 관리감독자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작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험성평가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안전 컨설팅 기관의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위험성평가의 기본 개념과 절차를 비롯해 관리감독자의 역할, 최근 안전점검에서 확인된 주요 개선 대책과 사례 등을 다뤄 현장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설명>25일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열린 위험성평가 교육에서 관리감독자와 업무 담당자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영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적극 개선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기 영천시 부시장(안전보건총괄책임자)은 “위험성평가는 현장의 보이지 않는 위험을 미리 찾아내고 개선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교육이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양미랑)는 1388상담·멘토지원단 멘토링사업의 일환으로 ‘멘토·멘티와 함께하는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1388상담·멘토지원단 멘토링사업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멘토와 멘티 간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멘토 9명과 멘티 9명이 참여하였으며, 야미야미케이크(호국로 94)에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설명>멘토와 멘티들이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멘토와 멘티가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멘토링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지지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학교 파견 교육, 청소년전화 1388 운영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김병기 부시장, 김상호 시의원을 비롯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착수한 용역의 추진 현황과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은 영천시의 인구 및 지역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생활인구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등 인구감소 대응 전략과 주요 과제를 보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과 부서별 사업 간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사진설명>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영천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해 최종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며 향후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개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오는 8월 31일까지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인구감소 문제는 단순히 등록인구를 늘리는 것만으로
경주시의회(의장 임활)는 10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01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2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제1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김경주 의원은 ‘경주시 보훈명예수당의 연령 제한 폐지 촉구’를, ▲김상희 의원은 ‘동경주 공공 노인요양시설 건립 제안’을, ▲박광호 의원은 ‘포스트 APEC과 신라왕경 특별법의 연계를 통한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어진 안건 상정에서는 「제301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과 「경주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10월 2일부터 7일까지의 휴회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회계연도 기금결산 승인안」을 비롯하여 조례안 8건, 동의안 17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1건, 보고 7건, 의견청취안 1건, 결의안 1건 등 38건의 안건을 심사·청취하게 된다. 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경주시 경로당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경주 의원 대표), 「경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성락 의원 대표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영천공동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공동축제는 ▲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 ▲제24회 영천한방축제 ▲제14회 영천와인페스타 ▲별빛한우구이축제 등 4개 축제를 하나로 묶어 문화예술부터 건강, 와인, 먹거리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부터 건강 체험, 영천와인 시음과 체험, 별빛한우를 맛볼 수 있는 구이 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가을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영천문화예술제에서는 풍물·난타 경연대회와 품바 페스티벌, 읍면동 민속경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전시가 펼쳐졌으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제30회 전국 왕평가요제’ 본선 무대가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안녕’을 열창한 박재인 씨가 대상을 차지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방축제에서는 대구한의대학교와 연계한 K-MEDI 건강체험존과 웰니스 프로그램, 한방약선 푸드존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영천시는 민선 공약으로 추진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사업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K-POP 돔 공연장 건설 추진 TF’를 구성·운영한다. 이번 TF는 현재 추진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와 연계해 사업 전반의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가 참여하며, 사업기획을 비롯해 개발지원, 문화·체육, 투자유치, 관광·홍보 등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검토사항은 공연장 적정 규모와 입지, 사업비 및 재원조달 방안, 도시계획과 각종 인허가, 교통·환경 여건, K-POP 공연 및 스포츠·문화 콘텐츠 연계, 민간투자 및 기업유치, 관광자원 연계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다. 특히 시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를 통해 영천의 입지여건과 사업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행방안과 단계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공모와 관련해서도 공모 방향과 기준을 면밀히 검토해 영천시가 추진해 온 K-POP 돔 공연장 사업과의 연계
경주시가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4천여 명이 모이는 한민족 최대 규모의 글로벌 비즈니스 축제인 ‘2027년 제25차 세계한상대회’를 유치했다. 2027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는 지난 9월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운영위원회는 유치 신청 도시인 경주시와 여수시를 대상으로 제안 내용과 지난 8월 18일 실시한 현장 평가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한 뒤 투표를 통해 경주시를 개최지로 선정했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와 G20 재무장관회의 등 국제회의 개최 경험을 비롯해 주 행사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의 전시·회의시설, 보문관광단지의 숙박 기반, KTX 경주역과 공항을 연계한 교통 접근성 등 국제회의 개최 여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라 천년의 역사문화유산과 첨단산업의 발전상을 함께 보여줄 수 있는 도시라는 점도 경주만의 경쟁력으로 꼽혔다.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협력을 넓히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글로벌 경제행사다. 제25차 대회는 2027년 10월 중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
경주시가 ‘2026 신라예술제’에 중국 교류도시인 선전시와 우호도시 이창시 공연단을 초청해 한·중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경주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열린 신라예술제에서 선전시와 이창시 공연단이 참여하는 특별공연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 APEC 개최도시 경주와 2026 APEC 개최도시 선전, 경주시 우호도시 이창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우의를 다지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3일 오후 7시 열린 신라예술제 개막식에서는 선전시와 이창시 공연단이 각 지역의 전통과 특색을 담은 무용과 전통악기 연주 등을 선보였다. 이어 4일에는 ‘2026 APEC 선전 특별 친선공연’이 열려 선전시 공연단이 중국의 전통과 문화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양 도시 공연단은 양금과 고쟁, 얼후 등 중국 전통악기 연주를 비롯해 무용과 마술, 기예 등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중국 전통예술의 매력을 소개했다. 천년 신라문화와 중국 전통예술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면서 신라예술제의 볼거리를 더하고 도시 간 문화적 이해의 폭을 넓혔다. 선전시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경주와 선전이 각 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문화·관광 등 다
경주시의회(의장 임활)는 10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01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2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제1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김경주 의원은 ‘경주시 보훈명예수당의 연령 제한 폐지 촉구’를, ▲김상희 의원은 ‘동경주 공공 노인요양시설 건립 제안’을, ▲박광호 의원은 ‘포스트 APEC과 신라왕경 특별법의 연계를 통한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어진 안건 상정에서는 「제301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과 「경주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10월 2일부터 7일까지의 휴회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회계연도 기금결산 승인안」을 비롯하여 조례안 8건, 동의안 17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1건, 보고 7건, 의견청취안 1건, 결의안 1건 등 38건의 안건을 심사·청취하게 된다. 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경주시 경로당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경주 의원 대표), 「경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성락 의원 대표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영천공동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공동축제는 ▲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 ▲제24회 영천한방축제 ▲제14회 영천와인페스타 ▲별빛한우구이축제 등 4개 축제를 하나로 묶어 문화예술부터 건강, 와인, 먹거리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부터 건강 체험, 영천와인 시음과 체험, 별빛한우를 맛볼 수 있는 구이 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가을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영천문화예술제에서는 풍물·난타 경연대회와 품바 페스티벌, 읍면동 민속경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전시가 펼쳐졌으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제30회 전국 왕평가요제’ 본선 무대가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안녕’을 열창한 박재인 씨가 대상을 차지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방축제에서는 대구한의대학교와 연계한 K-MEDI 건강체험존과 웰니스 프로그램, 한방약선 푸드존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영천시는 민선 공약으로 추진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사업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K-POP 돔 공연장 건설 추진 TF’를 구성·운영한다. 이번 TF는 현재 추진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와 연계해 사업 전반의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가 참여하며, 사업기획을 비롯해 개발지원, 문화·체육, 투자유치, 관광·홍보 등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검토사항은 공연장 적정 규모와 입지, 사업비 및 재원조달 방안, 도시계획과 각종 인허가, 교통·환경 여건, K-POP 공연 및 스포츠·문화 콘텐츠 연계, 민간투자 및 기업유치, 관광자원 연계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다. 특히 시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를 통해 영천의 입지여건과 사업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행방안과 단계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공모와 관련해서도 공모 방향과 기준을 면밀히 검토해 영천시가 추진해 온 K-POP 돔 공연장 사업과의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