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지난 26일 경주 더케이호텔 원화홀에서 한국암반공학회(회장 이승원)와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 암반공학 기술발전에 상호협력키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유일의 방사성폐기물 관리 전담 기관인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암반관련 지하공간 건설, 방사성폐기물 처분 등의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암반공학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방사성폐기물 심층 처분시설과 관련된 암반 공학 분야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의 방사성폐기물 심층 처분 기술의 국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양측은 협약체결에 따라 ▲방폐물 처분시설 관련 설계·건설·운영 및 사후관리 기술개발 사업의 기획, 평가 및 개발 ▲방폐물 처분부지 조사를 위한 기본조사 및 심층조사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관련 기술협력 자료 교류 ▲전문인력 양성 협력 ▲국제협력 및 국제공동연구 등에 협력키로 했다. <사진설명>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조성돈 이사장(왼쪽)과 암반공학회 이승원 학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이날 공단은 한국암반공학회 2026년 춘계 학술대회에서 지하연구시설(URL) 관련 주제강연과 특별세션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주제강연에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 임직원들이 1일 경주 황리단길에서 ʻ자원안보 위기 극복 동참 에너지 절약 캠페인ʼ을 펼쳤다. 한수원 임직원들은 이날 ʻ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ʼ, ʻ대중교통 이용하기ʼ, ʻ주택용 에너지 캐시백,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참여하기ʼ 등 12대 행동지침을 안내하며 시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ʻ자원안보 위기경보ʼ 발령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도로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한수원은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29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부산(8일), 울산(15일), 광주(22일), 대전(29일) 등 국내 주요 도시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형진 한수원 홍보실장은 ʻʻ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는 우리가 직면한 현실로, 국민들과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에너지 절약을 독려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ʼʼ며, ʻʻ우리 한수원도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겠다ʼʼ라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수원은 31일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한국과학기술원, 조선대학교 등 28개 주관 및 참여기관과 ‘제8기 사외공모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외공모과제에는 접수된 160여 개의 과제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7개 과제가 선정됐다. 한수원은 총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28년 3월 말까지 약 2년간 연구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에너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이 원전 산업 최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수원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원자력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인 무탄소 전원을 비롯해 차세대 기술 및 자유주제 등 연구 영역을 대폭 확대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는 기존 원전 산업에서 범주를 확장해 미래 에너지 선도 기술을 선제적이고 주도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한수원은 지난 2017년부터 외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혁신 기술을 발굴해 왔다. 지난해까지 약 700억 원의 과제비를 투입해 산업재산권 출원 130여 건, 논문 게재 600여 건, 연구보고서 250여 건 등 괄목할 만
퍼스트키퍼스㈜ 월성사업소는 26일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2026년 월성사업소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을 모든 업무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직원이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안전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팀(반)의 현장대리인이 전면에 나와 현수막을 들고 대표로 참여했으며, 근로자들은 교육 전 자리에서 안전모를 착용한 상태로 안전구호를 함께 제창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무재해 사업장 조성 의지를 다졌다. 결의대회 이후에는 안전교육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사례를 바탕으로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 중심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공유했다. 퍼스트키퍼스㈜ 월성사업소 관계자는 “안전은 모든 업무에 우선하는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 중심의 안전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1일 조선대학교 원자력공학과와 함께 ‘개방형 연구개발(R&D) 산학연협력 릴레이 소통협의체’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에너지 분야의 산학연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연구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조선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조선대학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최광식 한수원 기술혁신처장의 ‘인공지능(AI) 시대, 탄소중립과 에너지믹스의 중심: 원자력과 한수원’에 대한 특별강연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한수원의 연구개발(R&D) 현황 발표와 개방형 연구개발(R&D)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최광식 한수원 기술혁신처장은 “이번 소통 활동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가치 창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주요 연구기관과 지속적 소통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연구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수원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바탕으로 향후 지원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에너지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1일부터 13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Hydrogen Days 2026)’에 참가해 국내외 청정수소 분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체코를 비롯한 유럽 파트너들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Hydrogen Days 2026)는 글로벌 수소 산업의 정책과 기술 동향을 다루는 국제 행사로, 수소 산업의 실행 전략과 협력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환점에 선 수소: 지속을 위한 용기(‘Hydrogen at the crossroads: Courage to Continue’)를 주제로, 정부·산업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수소 생산·저장·활용 기술과 시장 동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한수원은 이번 행사에서 체코수소협회(HYTEP)와 함께 진행 중인 ‘유럽 및 체코의 청정수소 사업환경 분석’ 중간 결과와 국내에서 추진 중인 ‘원자력 청정수소 실증과제’ 현황을 발표하며 글로벌 수소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형일 한수원 에너지믹스사업본부장은 “수소는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중요한 에너지 해법으로 주목받고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1일 경주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은혜원에서 주요 협력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e)-안심하우스’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e)-안심하우스’는 한수원의 대표적인 에너지 복지 사회공헌 사업으로, 발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 보강, 창호 교체, 노후 보일러 및 고효율 엘이디(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해 에너지 사용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2025년에는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수혜 대상을 쪽방촌까지 확대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수원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 기관인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3년간의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실제 수혜 시설인 은혜원의 개선 현장을 살펴봤다. 한수원은 2023년부터 올해 초까지 총 52억 원의 예산을 투입, 전국적으로 취약계층 904가구와 복지시설 28곳의 주거 성능을 개선해 왔다. 특히 단순한 시설 수리를 넘어 정밀 에너지 진단을 통한 시공으로 3년간 약 7억 1천만 원 규모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238,376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오늘 성과 공유회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체코전력공사(CEZ)와 ʻ청정수소 사업 및 기술개발 협력ʼ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원전 운영 역량과 수소 기술을 기반으로 유럽 청정수소 시장에서 협력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글로벌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저탄소 수소 및 재생 수소 생산, 연료전지 발전, 이퓨얼(e-Fuel) 생산 등의 사업 ▲수소 생산, 저장, 운송, 활용, 안전 등 전 주기 수소 기술개발 ▲정책, 규제, 기술, 시장 변화에 대한 정보 교류 등 청정수소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원전 기반의 안정적인 전력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모델을 중심으로 체코 내 실증사업과 사업화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체코전력공사는 두코바니 원전 4기와 테믈린 원전 2기를 운영하는 체코 최대 에너지 기업으로, 체코 전력 생산의 약 70%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두코바니 지역 신규 원전 2기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한수원이 주계약자로서 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한·체코 간 전략적 에너지 협력의 범위를 수소 분야
영천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천원주택(문외동 126-2)’에 지난 27일부터 첫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으로 운영되는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은 영천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조성된 2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입주자는 월 3만원의 임대료를 경북개발공사에 납부하며, 실제 임대료와의 차액은 영천시가 보전해 최장 6년간 지원받게 된다. 앞서 지난 1월 실시된 입주자 모집에는 20호 모집에 441건이 접수돼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영천시는 문외동 천원주택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금호읍 매입임대주택(총 42호)까지 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천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2026년도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산 농산물을 활용한 안전한 급식 제공과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66억 8,400만원(도비 15억 6,600만원·시비 51억 1,800만원)이며, 사업 기간은 올 연말까지 1년 간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등 84개교 2만 1,632명이다. 주요 사업은 초·중·고 무상급식 현물 공급(26억 9,100만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37억 9,300만원), 지역 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2억원) 등이다. 시는 지난 1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3월 학생 수 확정과 함께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또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보조금을 지급한 뒤 연말에 사업 정산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효현동 고란길 27에 있으며, 2023년 12월 준공됐다. 센터는 건축면적 973.24㎡,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냉장·냉동 저장고와 사무실, 2층에는 식생활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다. 또 냉장탑차 14대 등 물류 장비를 갖춰 지역 농산물 공급을 지원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영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8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24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입국은 지난 3월 12일 1차, 4월 10일 2차 입국에 이은 마지막 단체 입국이다. 이로써 당초 계획된 입국 일정이 마무리되며 농가 인력 부족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날 오전 7시 인천공항에 도착한 근로자들은 영천시에서 준비한 버스를 이용해 영천으로 이동했으며, 오후 2시에는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안정적인 정착과 근무 수칙 준수를 위한 범죄 예방 및 근무지 이탈 방지 교육 등을 이수했다. 특히 올해는 ‘라오스 전담 언어 도우미’를 도입해 근로자와 농가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생활 고충 상담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라오스 전담 언어 도우미는 8개월간 농업기술센터에 상주하며 농가주와 근로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번기 인력 수급은 농가 생계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계획된 인력이 적기에 배치돼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 지역에 잘 적응해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만점(100점)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평가에서 만점이 나온 것은 평가가 시행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한수원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과 체계를 인정받았다. 한수원은 전체 평가대상 1,442개 기관 중 1등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의 전체 평균은 76.5점이고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기관은 54개 기관(6.6%)에 불과하다. 한수원은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등급(S)을 획득한 데에 이어 2025년에는 최고등급(S) 중에서도 1등을 차지하며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단연 최고의 역량을 자랑했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안전조치 이행, 개인정보 처리의 적정성 등 각 기관의 전반적인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된다. 한수원은 경영진의 관심과 지원 속에 ▲전문인력 적극 양성 ▲조직·인력 확충 ▲예산 및 유공자 포상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정보 보호에 앞장서 왔다. 또한 전사가 참여하는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경주시의회 의원선거, '가' 선거구(황오,성건,황성)에 국민의힘 일색인 지역에서 무소속후보로 용기있는 도전에 나선 안재철 예비후보는 "동잘알 일꾼"이라 자처하고 있다. 보수색이 강한 지역에서 '무소속 후보'로 나서는 것에 대해 '안 후보'의 주변사람들은 오히려 "무소속 당선찬스"라고 기대가 크다는 상황이 연출 되고 있는 것. 안재철 예비후보는 해당 선거구에서 전) 황오주민협의체 부대표,자율방범 연합회 부회장,체육단체 임원,주민자치위원장,청년회장 등 무려 10여개의 지역단체 에서 지역을 위해 20여년 이상 헌신해 온 " 진짜일꾼" 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안 예비후보는 현) (사)경주발전협의회 감사, 경주시 안전보안관 대표, 경주시 주민참여예산 심의위원 등 지역의 굵직한 단체를 맡아오고 있는 "검증된 일꾼" 이다. 지역적인 특성상 국민의 힘 공천이 당선에 상당히 유리하지만, '안 예비후보'는 " 시의원은 사실상 공천에 기대다 보면 눈치보며 일해야 하는 걸림돌이 많기 때문에 소신껏 지역민을 위해 적극적인 지역일꾼이 되기 위해 '무소속'을 선택한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요즘 유행하는 "동잘알 일꾼동네를 잘알고! 믿고 맡길 후보"라
지난 4월 16일 경주환경운동연합은 경주시가 SMR경주유치추진단 명의로 지출한 현수막 게시 비용 577만 원 관련해 주낙영 경주시장 및 원자력정책과장을 지방재정법 위반,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등의 혐의로 경주경찰서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경주시 담당자는 여러 언론의 취재에 다음과 같은 해명 입장을 밝혔다. " 조례에 근거한‘경주시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가 자발적으로‘SMR경주유치추진단’을 구성해 문제 없음 " SMR경주유치추진단 명의 홍보비는 보조금 지급 없이 원자력정책과 사무관리비로 지출했기 때문에 보조금법 위반 아님 " " 관련 홍보비 지출은 ‘경주시국책사업 유치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했기 때문에 위법하지 않음" 이에 대해 " 경주환경운동연합은 위 고발 건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앞두고, 경주시의 위법한 SMR 홍보비 집행 문제를 다시 한 번 시민들에게 알린다" 고 주장했다. 아울러 경주환경운동연합은 " 해당사안은 ◆첫째 ,지방자치법 및 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위반이다 "는 입장이다. 또한 경주시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시민대책위원회)는‘ 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영천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천원주택(문외동 126-2)’에 지난 27일부터 첫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으로 운영되는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은 영천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조성된 2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입주자는 월 3만원의 임대료를 경북개발공사에 납부하며, 실제 임대료와의 차액은 영천시가 보전해 최장 6년간 지원받게 된다. 앞서 지난 1월 실시된 입주자 모집에는 20호 모집에 441건이 접수돼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영천시는 문외동 천원주택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금호읍 매입임대주택(총 42호)까지 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천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시가 투명한 가격 표시 문화 확산과 건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점 옥외가격 표시제 우수업소 지원 사업’에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모집 기간은 5월 1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경주시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영업장 면적 150㎡ 이상인 업소다. 신청 업소는 매장 외부와 내부에 가격표를 게시하고 있어야 하며, 공공목적의 지원을 받아 이미 가격표를 설치한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심사를 실시해 최종 3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지 심사에서는 가격표의 가시성 및 정확성, 위생관리 상태, 이용자 체감 만족도 등 4개 분야 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3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이 지원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비자가 음식점 이용 전 가격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업소의 자율적인 가격 표시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경주시청 식품위생산업과 식품위생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병길 식품위생산업과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