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 현수막 거치대...안전사고 "아찔 아찔

  • 등록 2018.12.05 01: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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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밤 알천북로 공용주차장변과 경주시청방면 삼거리에 교통사고로 부서진 

          현수막거치대가 뿌리채 뽑힌채 강풍에 날리는 현수막과 함께 주차차량과 

          보행자와 도로를 지나는 차량까지 위협하며 춤을추고 있지만 관계기관의 

         사후처리가 늦어져 아찔한 모습







<경주=이원우 기자> 기자 lee38wooh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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