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가치는 깨끗한 보수, 부끄러움을 아는 보수,

방송언론 중립성 담보, 방송법 개정안 조속한 통과 촉구.

2017.09.06 16:05:22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