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동, 1년의 결실 맺는 수확현장 참여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불구, 농민들의 노력으로 불국동 일대 금빛으로 물들어
이상원 동장, 산물벼 수매현장 함께하며 풍요로운 도시 기원

2017.10.17 13: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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