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브레히트 후베 독일 본대학 명예교수, 경주명예시민 되다

45년간 한국어 외길, 한글과 한글문학 우수성 세계에 알려
한글은 묶여 있는 영웅’, 한글의 무한한 가능성과 애정 표현

2017.11.02 17:51:26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