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의원.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 확정 앞두고 경선 소회 밝혀

"113일 동안 4만5천km 달렸다”
같은 당끼리 경선에서 무차별 의혹 제기는 ‘이적행위’

2018.04.09 19: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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