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한수원 사장, 미국 기관들과 원전수출 및 해체분야 협력 논의

해체기술에 대한 상호 협력통해 국내 해체역량 제고 기대

2018.04.24 17:05:35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