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민선7기 슬로건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

2천년 역사문화도시 정체성 기반 위에 새롭게 도약하는 미래 도시 지향

2018.07.06 23:01:09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