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자이아파트 ‘하자논란’ 뒤엔 건설관리공사의 부당금품수수

감리 맡은 건설관리공사 책임감리원, 발주자에게 현금 5,100만원 받아
임종성 의원, “공기업의 심각한 도덕적 해이, 감리현장 전수조사 필요”

2018.10.13 16: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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