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자동차산업 신성장동력‘하이테크 성형가공 연구센터’유치 총력

미래 자동차산업 생태변화 선제적 대응으로 부품업계 고부가가치 시장 개척
2,000여 지역 자동차부품산업 기술경쟁력 강화 및 신성장 인프라 구축

2019.01.03 14:52:54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