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주목받다

경주시,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도시로 발돋움
사계절 스포츠도시로 열기가 후끈,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차 역할
전국 최고 수준 스포츠 인프라와 풍부한 숙박시설

2019.01.22 17:37:55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