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경주예술의전당, 평창동계올림픽 음악감독 양방언의 ‘진화’가 온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한국적 뉴에이지의 거장 양방언의 2019년 첫 단독 공연!

2019.03.01 00:32:13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