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노인회장 "노창수 후보 당선".... "바닥민심과 진심이 통했다"

신임 회장 " 기득권을 이긴 바닥민심"...."民心이 경주를 바꾼다"
노인인구 증가, 정부와 지자체의 정밀한 지원.....구체적 대안이 필요하다.

2020.04.10 15: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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