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미소" 오락가락 시내버스 운행, 26일 "또다시 운행시간 변경"

"수요예측 부주의"....근무시간 변경 핑게 "불안정한 버스운행"
회사차원 사과 한마디 없이...."공영버스의 책임감도 없나?"

2020.10.25 22:19:46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