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 난립 ‘경주역 앞 거리’, 50년 만에 노점상 공존 보행친화거리로 탈바꿈한다

경주역 앞 화랑로 120m 구간... 오는 3월 착공, 4월 말 완공
무허가 노점상 철거 후 규격화된 가판대 설치·보행공간 확보

2021.02.01 01:25:04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