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한수원에‘폐수지저장탱크 균열 의혹’보도 관련 진상 규명 촉구

주낙영 경주시장, 월성원전 운영실장 집무실로 불러 언론 보도 진위와 함께 상황 보고 직접 받아
주 시장 “한수원이 보안 이유로 명쾌한 설명과 대책 내놓지 못해 시민들 불안감 더 키웠다” 지적

2021.02.21 00: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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