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 가상세계에서 변화할 안심동네 미리 선보여

모델하우스에서 아파트 구경하는 시대 저물고,
가상세계에서 변화할 동네 미리보는 세상오다
가상세계 구경하고 퀴즈 참여하면 에어팟, 블루투스 스피커가 내 손에

2021.09.07 10:52:39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