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무단방치 폐자전거‘행복자전거’로 재탄생시켜

무단 방치 자전거 수리해 ‘행복자전거’로 재활용, 복지시설 등에 기증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자원재생·복지시설 지원, ‘일거삼득’

2022.01.28 18:22:21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