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교량 인도 활용 우회전 차로 신설 나서... 교통체증·예산절감 ‘일석이조’

기존 인도 없어지는 대신 나정교 교량 벽면에 보행용 데크 설치해 보행로 확보
주낙영 시장 “예산 부족 등 이유로 소극행정 펼치기 보다는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행정 펼치겠다”

2022.04.07 17: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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